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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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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게 하라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10-28 오후 2:56:44) http://blog.somang.net/mochung/6281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게 하라

(릭 워렌 목사)

 

( 17:18, 메시지성경)

아버지께서 내게 사명을 주셔서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나도 그들에게 사명을 주어 세상에 보냅니다.”

 

당신은 기꺼이 하나님이 자녀들의 삶에 하나님 되시게 하는가?

아니면 여전히 당신이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이 되려고 애쓰는가?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도록 제자들을 보내셨다.

 

부모로서 나는 아이들이 자랄 때 그들을 보호할 책임이 있지만, 그것이 아이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것까지 막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부모는 너무 방어적이 되어 감정적으로나 심지어는 신체적으로도 자녀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도록 보내지 않는 경우가 있다.

 

물론 저야 아이들이 하나님을 섬기길 바라지요. 아이들이 여기에 있기만 한다면 말입니다.”라거나그럼요, 저도 아이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기 바랍니다. 아이들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따라 살아야죠. 다만 이곳을 떠나지 않고 제 눈에 보이는 곳에만 있으면 됩니다.”라는 말들은 자녀들이 다치거나 죽을 수 있는 위험한 것만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해도 된다는 말이다.

 

부모로서 자녀들이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다음 질문에 아주 정직하게 답해보라.

당신은 기꺼이 하나님이 자녀들의 삶에 하나님 되시게 하는가?
아니면 여전히당신이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이 되려고 애쓰는가?

 

우리는 자녀들을 보내야 한다.

나는 자녀가 결혼한 후에도 그들의 삶에 간섭하려고 하는 부모들을 가끔 본다. 그러나 성경은 결혼에 대해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고 가르친다.( 2:24)

 

하나님의 계획은 자녀들이 떠나는 것이다.

그리고 부모로서 우리는 자녀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는 그들을 가르쳐야 하지만 그 다음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도록 그들을 보내야 한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내게 사명을 주셔서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나도 그들에게 사명을 주어 세상에 보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 17:18, 메시지성경)

 

자녀양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녀를 보내는 것이다.

 

자녀들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당신이 하는 일은 그들을 꼭 붙들거나당신의 남은 생애 동안 그들의 삶에 간섭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세상에 보낼 준비를 하는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자녀들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양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녀들을 보내야 함을 믿음으로 작정합니다. 저의 자녀들에게 그리고 저의 사역을 통하여 많은 열매를 맺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거룩하신 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6444:47361&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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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영적 성장을 보호하라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10-27 오후 6:26:15) http://blog.somang.net/mochung/6278
 
 

자녀들의 영적 성장을 보호하라

(릭 워렌 목사)

 

(벧전 5:2-3)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베드로 사도는 장로들에게 쓰는 편지에서 부모를 포함한 모든 지도자들에게 적용되는 조언을 한다.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벧전 5:2-3)

 

예수님은 제자들의 영혼을 보호하셨다.

이것이 자녀들에 대해서는 무엇을 뜻하는가?

 

당신은 자녀들의

존엄성과 자존감과 영혼을 보호해야 한다.

 

당신의 말이 가진 위력,

즉 당신의 말이 치유할 수도 있고 상처를 줄 수도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흔히들 몽둥이와 돌은 내 뼈를 부러뜨릴 수 있어도 욕은 절대 나를 다치게 하지 못한다라고 하지만, 그것은 완전히 틀린 말이다!

 

욕은 몽둥이와 돌보다 더 아프게 한다.

아이가 다리나 팔이 부러지면 치유될 수 있지만, 여러분 중에서도 자라면서 부모로부터 넌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라는 말 때문에 오늘날까지 그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그 말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애쓰고 있을 것이다.

 

부모로서 우리는 우리의 말이 상처를 주거나 치유를 하는 힘이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아버지의 한 마디가 딸의 마음을 짓밟을 수도 있고 기를 북돋을 수도 있다. 아들도 마찬가지다.

 

존 엘드리지(John Eldridge)는 그의 책 와일드 하트에서 대부분의 남자는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에 반응하면서 삶을 헤쳐나간다고 말한다. 모든 남자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신의 남성성이 인정받기를 바라며 그것을 인정하는 가장 중요한 사람은 아버지이다.


만약 그것이 잘 되지 않으면 그는 수많은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남성성을 인정받고자 노력한다. 평생 아버지가 한 번도 해주지 않은, 내 아들 멋지다. 넌 사내야. 내 아들 장하다. 너는 소중하다.”라는 말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헤매는 것이다.

 

베드로 사도는 장로들에게 쓰는 편지에서 부모를 포함한 모든 지도자들에게 적용되는 조언을 한다.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여기엔 당신의 자녀도 포함된다)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벧전 5:2-3)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자녀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믿음으로 작정합니다. 자원함으로 그리고 주장하는 자세가 아닌 저가 본이 되어 열매 맺는 믿음과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이것이 나의 간증이요)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6375:47270&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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