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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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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종은 주의를 기울인다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11-10 오후 6:44:54) http://blog.somang.net/mochung/6314
 
 

진정한 종은 주의를 기울인다

(릭 워렌 목사)

 

( 3:28)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진정한 종은 필요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들은 항상 깨어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방법이 없는지 살펴본다. 필요를 발견하면 그들은 성경에서 명하는 대로 필요를 채울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 6:10)

 

하나님이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당신 앞에 두신 것은

당신의 섬김의 자세를 성숙시킬 기회를 주신 것이다.

 

여기서 하나님이 교회 가족의 필요를 채우는 것을 당신의 해야 할 일 리스트의 맨 끝이 아니라 맨 우선으로 두신다는 점에 주목하라.

우리는 민감성과 자발성이 부족하여 섬길 수 있는 경우를 놓치는 때가 많다.

섬길 수 있는 큰 기회들은 결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그것들은 빨리 지나가버리며 때로는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일지도 모르니, 그 기회를 이용하라.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 3:28)

 

존 웨슬리는 굉장한 하나님의 종이었다. 그의 모토는 다음과 같다.
할 수 있는 한, 가능한 모든 사람들에게, 가능한 모든 때에, 가능한 모든 곳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과 수단을 사용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라.”

 

그것이 위대함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하고 싶어하지 않는 작은 일을 찾는 것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이 작은 일을 위대한 일인 것처럼 하라.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시므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진정한 종의 자세를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을 섬기는 일은 할 수 있는 한, 가능한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해야 함을 믿음으로 작정합니다. 저의 사역을 통하여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알렐루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6506:47498&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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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 사용될 준비가 되어있다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11-09 오후 12:21:31) http://blog.somang.net/mochung/6311
 
 

종은 사용될 준비가 되어있다

(릭 워렌 목사)

 

(딤후 2: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진정한 종은 사용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는 자신의 이용도가 제한될 수 있는 일로 시간을 다 써버리지 않는다.

부름 받았을 때 바로 섬김에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군인과 흡사하게, 종은 항상 임무를 위해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딤후 2:4)

 

당신에게 편리할 때만 섬긴다면 당신은 진정한 종이 아니다.

진정한 종은 형편이 나쁠 때도 필요로 하는 일을 한다.

 

당신은 어느 때든 하나님께 사용될 수 있는가?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의 계획을 뒤엎으시더라도 원망하지 않을 것인가?

종으로서, 당신은 섬길 때와 장소를 가릴 수 없다.

 

종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스케줄을 통제할 권리를 내려놓고

하나님이 필요하실 때마다

그 스케줄에 간섭하시도록 허락하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당신이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 자신이 하나님의 종임을 상기한다면 그 간섭은 그렇게 낙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의사 일정은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하나님이 당신의 삶에 가져다 주시고자 하는 것들이 될 테니까 말이다.

 

종은 그 간섭을 거룩한 임용으로 보고 섬길 기회가 주어진 것을 기뻐할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가 주님께서 사용하실 준비가 되어 있는 종인지를 확인하고 다시 작정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삶의 현장이 주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사역지임을 믿음으로 종의 사명을 다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알렐루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6506:47498&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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