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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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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함께 가기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12-11 오후 6:02:37) http://blog.somang.net/mochung/6422
 
 

다른 사람과 함께 가기

(릭 워렌 목사)

 

( 2: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하나님은 고독을 싫어하시며 공동체는 고독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갈 때,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공동체를 발견한다.

 

성경은 종종 인생을 걸어가는 것으로 비유한다.

인생은 순례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만히 앉아만 있지 않는다. 신약 전체에 걸쳐 우리는 지혜와 사랑과 빛과 순종 안에서 행하라는 말씀을 듣는다. 예수님이 가신 길을 가라는 말씀을 듣는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가라는 말씀을 듣는다.

 

다른 사람과 함께 가야 하는 이유에는 세 가지가 있다.

더 안전하다.

밤에 어두운 골목이나 외딴 시골길을 혼자 걸어본 적이 있는가? 그런 길은 좀 무섭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라면 즉시 안전하게 느껴진다.

 

힘이 된다.

인생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 경주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걸으면 끝까지 길을 계속 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더 지혜롭게 된다.

혼자 가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갈 때 더 많은 것을 배운다. 혼자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그 사실을 결코 깨달을 수 없다. 그러나 함께 가는 친구가 있다면 둘 중 하나는 길에서 벗어난 것과 올바른 방향을 찾아야 함을 깨닫게 될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또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갈 때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배운다.

먼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 서로 협력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창세기 2 19절은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고독을 싫어하시며 공동체는 고독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갈 때,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공동체를 발견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걸으면 대접하기를 배울 수 있다.

베드로서는 불평 없이 서로 따뜻하게 대접하십시오.”라고 말한다. (벧전 4:9, 새번역) 당신은 무엇에 불평하는가? 집을 친구들에게 개방하지 않는 핑계거리는 무엇인가?


어떤 이는 우리 집은 지저분해요!”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깨끗이 청소하라!


또는 우리 집은 너무 작아요.”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당신의 집은 세 명 정도는 들일 수 있는가?

예수님은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신다. ( 18:20)
 

하나님은 관계를 위해

우리를 지으셨으므로

모든 사람들은 소속되기를 갈망한다.

 

우리가 공동체에 속해서 다른 크리스천과 함께 갈 때,

우리는 그러한 갈망이 충족됨을 느낄 수 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가신 길을 가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가라 하시는 음성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법을 공동체에서 배울 수 있음을 또한 믿음으로 작정합니다. 저가 소속된 공동체에서 저의 올바른 믿음이 삶으로 보여질 수 있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시편 146)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6615:47653&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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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 자신의 일을 끝마친다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11-20 오후 5:51:15) http://blog.somang.net/mochung/6343
 
 

종은 자신의 일을 끝마친다

(릭 워렌 목사)

 

( 25:23)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당신은 다른 이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당신에게는 지켜야 할 약속이나 서약이 있는가?

 

진정한 종은 자신의 사역에 충실하다.

종은 자신의 일을 마치고, 책임을 완수하며, 약속을 지키고, 의무를 다한다. 그는 일을 절반만 해놓은 채로 가버리지 않으며, 낙심했다고 포기하지도 않는다. 진정한 종은 믿음직스러우며 의지할 수 있다.

 

충성됨은 언제나 보기 드문 성품이다. ( 12:1, 20:6, 2:19-22)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속과 헌신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

이따금씩 헌신하면서 조금의 주저나 양심의 가책이나 후회 없이 약속을 깨버린다. 매주, 교회와 여타 기관들은 자원봉사자들이 준비되지 않았거나 나타나지 않거나 심지어 못 온다는 전화도 하지 않아 임시 변통으로 대처해야 한다.

 

당신은 다른 이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당신에게는 지켜야 할 약속이나 서약이 있는가?

 

이것은 시험(test)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충성됨을 시험하시는 것이다. 이 시험에서 통과하면 당신은 아브라함, 모세, 사무엘, 다윗, 다니엘, 디모데, 그리고 바울과 같은 부류가 된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충성된 종이라 불렸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당신의 충성됨에 대해 영원히 상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어느 날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상상해보라.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 25:23) 기분이 어떻겠는가!

 

그건 그렇고,

충성된 종에게 은퇴란 없다. 그들은 살아있는 동안 충성스럽게 섬긴다.

 

직장에서는 은퇴할 수 있어도

하나님을 섬기는 데서는 은퇴하는 일이 없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종은 자신의 일을 끝마쳐야 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데서는 은퇴란 없음을 믿음으로 작정합니다. 주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늘 동행할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오 아름다운 주의 성전)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6578:47582&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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