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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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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 모든 일을 똑 같이 헌신적으로 한다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11-17 오후 5:55:54) http://blog.somang.net/mochung/6336
 
 

종은 모든 일을 똑 같이 헌신적으로 한다

(릭 워렌 목사)

 

( 16:10)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자신이 너무나 중요한 존재라 천한 일은 할 수 없는 경우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일상적인 삶에서 벗어나게 하시지 않을 것이다.

이는 당신의 성품 형성 과정에 지극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라고 말한다. ( 6: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 3:23)

일의 크기는 중요치 않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꼭 필요한 일인가?’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이 성장하는 비결은 이러한 작은 섬김에 있다.

예수님은 발을 씻어주고, 어린아이들을 도와주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나병 환자를 섬기는 것과 같은, 다른 모든 이들이 피하려고 하는 천한 일의 전문가셨다.

 

예수님은 섬기러 오셨으므로, 그분에게 어울리지 않는 일이란 없었다.

주님은 그분의 위대함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그분의 위대함 때문에 이러한 일들을 하셨으며, 우리도 그분의 본을 따르기를 기대하신다. ( 13:15)

 

작은 일들은 종종 넓은 마음을 보여준다.

당신이 가진 종의 마음은 다른 사람들이 하려고 생각하지 않는 작은 행위에서 드러난다. 마치 바울이 배가 난파된 후에 모두를 따듯하게 하기 위해 나뭇가지를 모아 불을 피웠던 것처럼 말이다. ( 28:3) 그 역시 다른 모든 사람들과 똑같이 지쳐있었으나, 그는 모두가 필요로 하는 일을 했다.

 

종의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일이란 없다.

 

위대한 기회는 종종 작은 일로 가장되어 온다.

인생에서의 작은 일들이 큰 일을 결정한다.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할 것이 없는지 찾지 마라. 그다지 위대하지 않은 일을 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일을 그 무엇이든 맡기실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작은 일을 하는 사람들보다는 위대한 일을 하려는 사람이 항상 더 많다. 리더가 되려는 경주는 치열하지만 종이 되려고 자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경기장은 넓게 열려 있.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종의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일이란 없음을 믿음으로 작정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종의 마음으로 할 일을 감당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오 아름다운 주의 성전)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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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 자기가 가진 것으로 섬긴다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11-13 오후 4:22:38) http://blog.somang.net/mochung/6324
 
 

종은 자기가 가진 것으로 섬긴다

(릭 워렌 목사)

 

( 11:4)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새들백 교회에서는 충분히 잘 하는 원칙을 연습한다.

하나님이 사용하시고 복 주시는 데는 완벽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소수의 엘리트가 움직이는 완벽한 교회보다는 수천 명의 보통 사람들이 사역에 참여하는 편이 더 낫다.

 

진정한 종은 자기에게 있는 것을 갖고 최선을 다한다.

종은 변명하거나 꾸물거리거나 더 나은 환경을 기다리지 않는다. 종은 결코 조만간이라거나 적당한 때가 오면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다.

 

성경은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라고 말한다. ( 11:4)

 

하나님은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현재 가진 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기를 기대하신다.

최고의 계획보다 부족한 섬김이 항상 더 낫다.

 

많은 사람들이 섬기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섬기기에 충분치 않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슈퍼스타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거짓말을 믿는다. 어떤 교회에서는 탁월함이 우상이 되어 이러한 신화가 팽배해져서 평범한 사람들이 섬김에 참여하기를 주저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잘 하지 못할 거면 아예 하지 마라.” 예수님은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다!

사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처음 시작할 때는 엉망이었다. 그렇게 배워가는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최고의 계획보다는 부족한 섬김이 더 낫다는 것을 믿음으로 저가 가진 것으로 저의 삶의 현장에서 해야 할 일들을 주님께 하듯 할 것을 다시 작정합니다. 지혜와 힘을 더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오 아름다운 주의 성전)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6578:47582&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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