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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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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는 패전에 대한 하나님의 회답이다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12-18 오후 4:16:22) http://blog.somang.net/mochung/6437
 
 

공동체는 패전에 대한 하나님의 회답이다

(릭 워렌 목사)

 

(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당신에게는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들의 공동체가 필요하다.

우리는 당신이 힘든 시기를 지날 때 곁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낙심하거나 침체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습니다.

 

우리 각 사람은 우리 주변을 경계해줄 다른 사람들이 필요하다.

우리를 방어하고 보호하고 길을 올바르게 가도록 도와줄 사람들 말이다. 빌립보서에서 사도 바울은 자기 일뿐만 아니라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라고 말한다.

 

이 얼마나 문화에 역행하는 구절인가!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중심적이다.

내 필요, 내 관심, 내 욕구, 내 야망. 그러나 사도 바울은 다른 사람들도 돌보라고 가르친다.

 

당신에게는 어떤 테러리스트보다 훨씬 더 파괴적인 적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당신에게는 당신을 넘어뜨리려고 하는 개인적인 적이 있는데, 그의 이름은 사탄이다. 사탄은 당신의 삶에 문제를 야기하고 관계를 파괴하며 최대한 심하게 당신을 해치려고 한다.

 

사탄은 왜 당신을 해치려고 할까?

하나님을 해치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탄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쫓아다닌다. 당신은 혼자 힘으로는 결코 사탄과 싸워 이길 수 없. 그러나 당신 주변을 경계하고 도와줄 다른 사람들이 있다면 승리할 수 있다.

 

전도서 4 12절은 이에 대해 좋은 조언을 해주고 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당신을 지지해주는 사람이 있는가?

당신을 지켜주고 당신의 영적 싸움에서 경계해주는 사람이 있는가? 당신에게는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들의 공동체가 필요하다.

 

우리는 당신이 힘든 시기를 지날 때 곁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낙심하거나 침체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습니다.”

 

공동체는 패전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이다.

전도서 4 10절은 이렇게 말한다.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기억하라.

아무리 노력해도 혼자서는 잘 살아갈 수 없다.
 

우리 모두는 함께 걷고 함께 일하고

우리 주변을 경계해주는 다른 사람들이 필요하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위하여 사랑의 공동체가 필요함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동체는 패전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임을 믿음으로 작정합니다. 공동체의 주도적인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하나님의 나팔소리)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6836:47767&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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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도록 창조되었다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12-13 오후 6:49:48) http://blog.somang.net/mochung/6428
 
 

당신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도록 창조되었다

(릭 워렌 목사)

 

(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인생을 살아갈 때, 모든 것을 혼자 할 필요는 없음을 기억하라.

당신은 함께 길을 갈 사람들뿐만 아니라 함께 일할 사람들도 필요하다.

 

하나님은 우리만이 할 수 있는 특정한 일을 하도록 우리를 이 땅에 두셨다.

에베소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셨고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도록 전에 예비하셨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그 일을 홀로 하도록 계획하시지 않았다. 우리는 함께 일할 사람들이 필요하다.

 

혼자서 너무 많은 일을 하면 어떤 기분이 드는가?

지쳐서 의욕을 잃게 된다. 왜 그런가? 하나님은 혼자 일하면서 인생을 헤쳐가도록 의도하시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하려고 애썼기 때문이다.

 

전도서 4 9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팀으로 일하면 훨씬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좋은 동료가 곁에 있으면 훨씬 더 즐겁고 훨씬 덜 피곤하다!

 

다음 장면을 그려보라.

개별적으로 우리 각 사람은 눈송이와 같다. 혼자 힘으로는 별다른 변화를 일으키지 못한다. 그러나 부서지기 쉬운 눈송이 하나가 다른 많은 눈송이들에 단단히 달라붙으면 도로를 마비시킬 수도 있다.
 

눈송이처럼,

각자가 자신의 작은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함께 일하면,

우리는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 땅에서 함께 일하는 것은 실제로 영원한 삶에 대한 연습임을 아는가?

천국에서 우리 모두는 일을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각 사람은 그저 작은 부분을 하나씩 맡기 때문에 일이 과중하거나 피로해지는 일이 없다. 각 사람이 작은 부분을 감당하므로, 큰 짐을 지는 사람이 없어도 모든 일이 제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인생을 살아갈 때, 모든 것을 혼자 할 필요는 없음을 기억하라.

당신은 함께 길을 갈 사람들뿐만 아니라 함께 일할 사람들도 필요하다. 당신에게 맡겨진 일의 짐을 다른 크리스천과 나누면, 실제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 많은 것을 성취하게 됨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는 함께 길을 갈 사람들뿐만 아니라 함께 일할 사람들도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맡겨진 일을 믿음의 가족들과 나누면 더 많은 성취가 있게 됨을 믿음으로 작정합니다.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하나님의 나팔소리)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6836:47767&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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