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 51;10
사랑하는 주님!
새벽 한시도 전에 잠에서 깨어 주방으로 나와 어제 먹다남은 바나나를먹고
뜨거운 옥수수차도 마셨습니다. 오랫동안 들어가 보지 않았던 불로그에도
들어가 몇자 끄적거렸습니다 달이 휘영청 밝아 달력을 보니 어제가 보름이었습니다
잠들어 있는 동안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이 있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우리말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