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딛 3:5
어제는 세 사람이나 빠져서 쓸슬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점심후에 주영권사.배권사님이랑 세인이네 카페에서 대추차를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이웃 주신 하나님.
오늘은 손복희 권사님과 점심과 차를 나누기로 해서 신사역 3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한 좋은 이웃을 또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권사님께서 점심을 사시고 나는 커피를 샀습니다 작은 커피집에서 우리는 오래오래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돌아오다가 마트에 들려 무선마우스를 샀습니다 줄이 거리적 거리지 않아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