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소망교회 카페 블로그 메일 SMS 문자보내기
방명록 검색
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카테고리
전체보기 (339)
낙서 (339)
0
6
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7-01-24 오전 6:48:15) http://blog.somang.net/lldauni707/8602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 고전 15:58

 

사랑하는 주님!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라 하셨나이다

긴겨울동안 아무일도 안하고 오직 나의 안일과 나의 행복만을 바라고 있는

나를 봅니다 어떡하면 집이 좋은 값에 팔리려나 그 생각에 목매여 있습니다

그돈으로 호의호식해야지  도농동 아파트로 들어가서 운동이나 하고 이웃들이나
사귀며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주님 이런제가 너무 한심 하지요 ?

주여 이제 때도 가까웠는데 제게 말씀하옵소서 집을 파는것도 이사하는것도 주님의뜻에 따르겠나이다 이곳에서 천국가는 그날까지 살라면 그렇게 하겠나이다

주여 부디 부디 이번에는 주님의 뜻대로 하겠아오니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삼일째 감기로 기침이 심했지만 그런대로 어젯밤은 너무나 깊이 잘 잤나이다 감사 감사 하나이다

이 포스트를...
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7-01-23 오전 4:29:08) http://blog.somang.net/lldauni707/8601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사랑하는 주님!

무조건  아멘입니다. 제게 능력을 주시옵소서

어제는 이주영 권사님에게 카톡을 보내었습니다  우리집을 팔아 달라고요

주님 주님 소연이에게 넘겨 주고 싶어 우리집을 구해달라고 해봤더니 구리에 작은 아파트를 얻어 주겠다고 해서 그냥 팔기로 마음먹었나이다

그러나 주님

제게 말씀하옵소서 여기서 살라 명하시면 여기서 살겠고 떠나라 하시면 떠나겠나이다

어찌하면 좋을 런지요 주여!

5억만 주면 팔고 싶어요

이 포스트를...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16  17  18  19  2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최근방문자
즐겨찾기
즐겨찾기가 없습니다.
최근댓글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