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 139:9~10

사랑하는 주님 !

감기약을 안먹고 자서 그런지 새벽에 일어나니 몸에 기운이 없나이다

주님 아이들이 올텐데 그안에 회복하여 아이들과의 시간을 불편하지 않게

보내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이사 문제도 아버지의 뜻을 알게 하시옵소서 아버지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아멘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사랑하는 주님!

감기약을 한알 먹고 잤지만 오늘은 그만 그만 한것 같습니다

명절이라고 아이들이 올텐데 몸이 부실하면 여러가지로 불편하오니

이만 감기에서 벗어 나게 하시옵소서

주님 주님 5월달에는 도농동 집의 계약도 만료 됩니다 그참에 그들을 이사보내고 우리가 들어가 살면 어떠하겠나이까  주님 그러려면 이집이 팔려야만 합니다

주여

이런집이 꼭 필요한 사람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필요한 사람이 꼭 있을것입니다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주여 아니다 하시면 감사하며 받겠나이다 저희가 알도록 주님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오전에 마트에 나가 설 장을 봐왔습니다 차를 댈곳이 없을 정도로 마트에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