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마 6:6
사랑하는 주님!
어젯밤은 이재네가 오는것을 보지못하고 먼저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보니 자두랑 거실에서 이재가 자고 있네요
소연이를 주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세인이는 설날 점심때나 되어서 온다고 합니다 이재네는 오늘 자두를 여기에 맡겨두고 춘천 시댁에 갔다가 내일이나 올것입니다
주님 그래도 몸이 이만하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