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X-mas
2005년 교회 모습이다...
주님 나신 날을 기념 하면서 이쁘게 치장을 했다.
아름답고, 사랑스런 2005년
님들은 어떤 기억으로 2005년 X-mas를 보내셨나요?
촛불 하나씩 들고 마지막 불을 태우셨나요?
입구를 들어 서는데 단순 하면서도 멋진 모습으로 환영하더군요
꽃과 어우러진 조명이 환상적입니다...
보내 버린 2005년의 추억여행이었네요...
[행복한 똥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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