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 욥42:5-6 )

< 회개의 기도 >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 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서 듣지 못함시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 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 함이라

( 사59: 1-3 )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서 너희가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리라

( 호5:15 )

너희는

이제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찿을 때니 너희 묶은 밭을 기경하고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며 여호와께 돌아오라

 ( 호10:12 )

너희는

여호와께로 돌아오며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실것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을 새벽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그리하면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 호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