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 : 16)  (약 1 :5)

†말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께 영광.존귀.찬양.감사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오늘도 저로 하여금 말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아무 말 말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주님을 미소 짖게 하는 겸손한 자녀로의 잠잠히 사랑하게 하소서. 저의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이 되도록 주님을 말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고 하늘만을 바라보며 미소짖는 주님의 자녀로 묵묵히 나아가는 맑음의 샘물이게 하소서. 그리고 늘 침묵하는 법을 배우며 홀로 서는 말씀의 훈련을 통하여 내면의 자아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십자가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님, 오늘도 저로 하여금 말없이 사랑하며 꾸지람을 듣더라도 변명하지 않고 마음 상하는 이야기에도 말대꾸하지 않고 조용히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저의 마음을 사랑이 다스리는 왕국이 되도록 매사를 오직 사랑으로 하게 하소서. 그 사랑의 왕국을 이웃에 대한 섬세하고 고운마음으로 채워주며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예수님, 사람들이 저를 가까이 않고 오히려 멀리 떼어버려 따돌림을 받을 때, 도움을 주고 싶어도 받아들이려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말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 오해를 받을 때 넉넉히 자유하게 하시고   사랑이 무시당하는 것을 주님과 함께 즐기며 인내하며 참으면서 말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슬플 때에도 저의 주변에 기쁨을 줄줄 알게 하시고 궁률이 풍성하신 주님을 이웃들과 함께  행복을 더해주도록 마음쓸줄 알게 하소서. 예수님. 사람들의 말이나 태도로 인해서 초조해지더라도 마음의 눈을 밝히시는 부르심에 소망이 무엇인지를 서로 나누게 하사 크신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이 크심이 어떠한 것을 우리로 알게하소서.  제 마음 저 밑바닥에 스며든 괴로움을 인내롭게 바칠 줄 알게 하소서. 저의 침묵 속에 원한이나 인내롭지 못한 마음, 또는 날카로운 비판이 끼여들때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언제나 이웃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며 남을 먼저 베려하는 마음을 허락하옵소서. 예수님, 성찬식에 수 많은 주님의 자녀로 보내주셔서 예수님의 흔적을 한사람 한사람의 깊은 영혼에 깨달음과 크신 사랑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흐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딸을 믿는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하옵소서.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으므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되로 역사하시는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드리는 성찬식이 되도록 친히 이끄시옵소서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것 같이 우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는 소망의 모든 귀한 한사람 한사람으로 세워주옵소서. 그리하여 빛의 열매로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는 믿음의 소망교인이게 하옵소서.시와 찬송과 실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우리의 하나됨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성찬식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주님.   ː정결하게 하는 샘이 外 4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