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8 오전 6:50:47)http://blog.somang.net/1234/7493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총회.
창립 1백주년을 맞는 총회 총대들의 마음을 점령하고 있는 화두는 무엇일까?
지나온 총회 1백년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수 많은 위기와 고난 가운데서 교회를 지켜온 수 많은 지도자들과 평신도들을
기억하고 고마워하며.잘못 걸어온 길을 회개하는 일에 얼마나 마음을 쓰고 있을까?
앞으로다가올 1백년의 대게를 세우고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들의 열정을 불러 일으키고자
힘쓰는 마음은 얼마나 될까?
총회 1백주년을 맞는 금번 총회에서도 부총회장 선거가 끝나면 우르르 흩어지고 정망 중요한
안건을 결의하고자 할 때는 정종수 미달로 우왕 자왕하는 총회가 되지 않을까?
예수님은 오늘 한국교회에서 누가 총회장이 되는가보다는 상처입고 괴로워하는 한 영혼을 찾아서 그들을 치료하고 구원하여 축복의 생수를 강물같이 흐르기를 원하심이 아닐까?
한국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임이 명백하거늘..................
세려 요한은 헤롯 왕의 불의와 부패의 죄악에 관심을 가지고 그를 정죄하고 비판하는 일을 하였지만
예수님은 맹이능 롭게하며 못 걷는 사람들을 걷게하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고치시며 못 듣는 자를 듣게하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며 가난하고 소위되고 아파하는 이웃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오늘 이런 예수님의 이야기가 한국교회에서 들려지고 잇는가?
우리교회에서? 나의 가정에서? 지금의 나는? 이란 물음에 도달하지는 아니한가?
잘못한 장로님들.불의한 집사님들.거짖을 말하는 성도들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는예수님의 종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가?
우리교회는 ?나의 가정은 ? 그리고 지금의 나는 복음적 이야기로 얼마나 진실한가 자문해보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이야기로 가득차고 넘치여 교회를 이끄시는 목사님.무릅끓고 기도하는 성도들.연합하여 증거함이 어찌이리 사랑스러운지요를 다시금 나와 이웃의 동역자들의 영혼에 복음의 영생의 이야기로 가득차고 넘치는 2013년이 되어기를 소원합니다만.........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 가운데 역사하심을 ...예수님을 만나 이야기.....예수님의 말씀을 받은 이야기....예수님께서 죄를 씻어주시고 병을 고쳐주시고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그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여 하늘의 영광이 임햇다는 이야기들이 우리 소망교회와 각 공동체와 각 지도자들에게 주의 임재로 임하기를 소원하고 작은 소리로 흛조려봅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행하신 이야기가 우리 소망교회에 물된동산이 되어지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고 기뻐하시는 일에 한걸음씩 더 한걸음씩 나아가는 소망의 지체들로 복주시기원하지만 ......
목사의 꿈이나 비젼을 수행하는 교회가 되지 않토록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되도록 모든 소망의 지체들은 지금 한국교회는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일. 바로 생명을 존중하고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고 사람들을 진리 앞에 서도록 하기 위하여 나는 십자가를 지고 잇는가?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무릅을 끓고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받고 주께서 행하기를 원하는 바로 그 일을 행하는 한국 교회들이 되는 날 우리 한국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빛날지 그 누가 알겠나이까?...............
오늘 이 새벽에도 주의 긍률하심과 죄인을 불쌍히 여기심이 충만한 하루이길 빌고 소원하면서...........
우리의 죄를 먼저 참회하기원하오니......주여 불쌍히여겨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