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역사의 주인이시며 생명의 주인이신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주님의 새 날을 허락하시여 숨쉬고 듣게하시고 보게하시고 온갖 세상의 냄새를 맡게하시는 주님을 경외하기원함을 주께서 아십니다.
죄된 모습 이대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작은 발걸음까지도 앞서가시여 준비하시여 보여주시여 상황과 실존 앞에 깊은 깨달음으로 주의 신실하시고 거룩하시고 오묘하고 놀라운 일들이 믿음의 사람들과 세상의 사람들속에 빛으로 나타나심을 주께서 아십니다.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오래참으로신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 아버지.교회 안에 분쟁으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당하거나 아파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주의 크신 편 팔로 위로해주시고 보듬아주시고 감쌓주시여 예수님의 십자가의 크고 놀라운 복음의 신비로 날로 날로 새롭게 변화시켜주시기원함을 주께서 아십니다.
각 공동체 안에 주님보시기에 부끄럽고 안일한 장들이 있다면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가르치시고 고치시고 돌아보게하시여 부르심을 받은자 그 뜻대로 주의 마음을 알아서 겸허히 내려놓고 나아가는 변화가 나타나기원함을 주께서 아십니다.
소망교회를 사랑하시고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부활의 하나님 아버지.먼저 담임목사님을 위로하시고 보듬으시여 은밀한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를 말한것으로서 감추어진 복음의 비밀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선포케하심을 주께서 아십니다.
범사에 참고 헤아려 신령한 것을 뿌리게하시여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하심을 주께서 아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장로들에 기도가 아버지의 맘을 흡족히해드리는 들음이되어지기원함을 주께서 아십니다.
주님 앞에서 질서와 화합과 교통하심과 통전적인 물음이되어지는 기도를 주께서 아십니다.
장로님들의 영혼속에 교회의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기에 총력을 다하게하심을 주께서 아십니다.
너희가 함께 모여 주의 만찬을 먹을수 없더냐?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더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없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혹여 주께서 물으시는 두려움과 떨림을 주께서 아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나라를.백성을.교회를.성도를.지도자들을 변화시키시는 주를 바라볼때 신령한 것들을 사모케하시여 영으로 비밀을 말함을 덕을 세우며 권면하하며 위로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 춤추는 거룩하고 복된 나이기원함을 주께서 아십니다.
소망의 식구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선교적 매채로 거듭나는 역사가 가리워져 보이지않는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주님의 이름을 주의 이름되어지게하시는 잠자는 자들의 첫 멸매로 축복하심을 주께서 아십니다.
아버지.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면 심장이 뛰고 두 눈에는 흐르는 눈물이 주체할 수가 없어 나는 날마다 주의 이름을 작은 목소리로 흛조림을 주께서 아십니다.
주의 성령이 임하시면 주의 말씀으로 때로는 알지못하는 상황과 사람으로부터 통전적으로 보이시고 나타나게하시고 상대가 떨고 긴장하는 모습이 품위 있고 질서 있게 배우려는 겸손으로 나아오게하심을 주께서 아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수 많은 주께 아뢰임을 앞서가셔서 주의 뜻대로 일하심을 믿고 아뢰는줄 주께서 아십니다.
나의 주님.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겸손히 기도드립니다.아멘^^*
2012.10.11.예수 더 알기 원하네...오늘 새벽 버스 안에서 작은소리로 흥얼 흥럴 거리며 .....교회 도착하니 담임목사님도? 예수 더 알기 원하네^^**두렵당^^** 크고 비밀한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나타납니다....교회도 가정도 주위에도.교우님은 요즘 어떠하신지요?
지구목사님께서 성경공부 가르치면서 성도들의 얼굴을 자세히보며 이천년전 예수님의 십자가가 믿어지십니까?........
무려 일곱번이나 물으시더군요."예"와 더불어 이렇게 속으로 말했습니다.이천년전 그 예수의 십자가가 지금 우리교회와 나라와 나의 가정과 선교 위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의 비밀로 역사하고 계시다고요^^**
큰 소리로하면 그렇잖아도 왕따인데.....지혜롭게.....모르는 남자 집사 두명이 이렇게 기도한대요.한분은 이층에 청년들이 차고 넘치게..
또 한분은 이명박 장로가 임기 마치고 선교에 혼신하기를요....전요 이렇게 말했죠^^**담임목사님 첫 부임부터 삼일예배중 그 말씀 안에 소망교회에 앞으로 일어날 일.소망교회가 할일.성도가 해야 할일.
지금 말씀하심음 새롭게 변하여 새 사람으로 소망교회와 나라와 성도들이 어떻게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말씀하십이라고했는데요....뒤돌아서서 잠시.....이 새벽에.....주님의 용기더라구요.......홀로 소수라치게 놀라는거죠.온 몸에 전류가 흐르는듯한......주님의 말씀은 심히 두렵고 떨리여 말 조심.행동 조심.입조심........주님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