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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뜻을 따라 같은 마음을 품어........ 댓글[0]
기도방 (2012-10-18 오후 1:48:45) http://blog.somang.net/1234/7549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주의 거룩한 날을 허락하시여 창조의 질서를 따라 온 들녁에는 형용색색으로 영롱한 무지개빛 아름다운 열매에로 축복하시는 주님은 아십니다.

철따라 복에 복을 더하시여 씨를 뿌리게하시고.줄기가 자라게하시고 푸르른 청천의 입을 허락하시여 햊빛과 물과 바람과 함께 열매에로 맺어지는 감사로 인도하심을 주께서 아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사람을 만드시고 심히 좋아하신 아버지의 마음을 지금것 불충한 몸짖으로 도망가려하고 게으르고 나태하여 거짖되고 자녀된 도리에 어그러짐에 주께서 아십니다.

때로는 이대로 안주하고픈 마음도.긴장되고 설레이고 민첩한 마음도 더러는 안일하게 부둥켜안고픔도 주께서 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다시금 말씀 앞에 굳건한 영권을 허락하시여 온전히 주를 경외하기원함도 주께서 아십니다.

질병에 걸려 수개월 밖에 못사는 형제에 주님의 불쌍히여기심을 허락하시여 갈하고 쏘고 시린 영혼에 잠자듯 호흡을 멋게하시여 하나님의 명을 따라 나아가게하시는 기가막힌 일들을 주께서 아십니다.

영혼이 강빡하고 주를 두려워 할 줄 모르고 세상의 화낙함으로 고집하는 저들의 가족에게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자녀된 도리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남자 집사와 사위와 딸에게 마지막 하나님 아버지의 부르심에 반듯이 심판이 내려짐을 깊이 깨달아 순종하는 믿음으로 이끌어가심을 주께서 아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남기운 어린 자녀들과 시모와 시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을 전하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전하기에 강권하시여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선한 주의 역사가 나타나게하심을 주께서 아십니다.

지극히 은밀한 가운데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전하게하시여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으로 죄에서 해방시켜주시여 거짖에서 자유케하시여 얽메이는 세상에서의 종 노릇하던 옛 습관에서 단호히 결단하는 일들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나라와 백성과 대통령을 복주시여 지금까지 사랑해 주심을 주께서 아십니다.

정치.경제.사회.어두운 구석구석에 주를 믿는 자녀들이 먼저 빛되게하시여 진실되고 성실하여  많은이들로하여금  모범이되어 참되고 신실한 주의 자녀들로 거듭나는 일들에 대해 주께서 아십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담임목사님의 영혼에 은혜로 주신 성령의 날개짖으로 모든것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케하심을 주께서 아십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말씀으로 옷입히여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순전함과 견실함과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깨끗함과 거룩함의 의롭다하심을 주께서 앞서 가셔서 아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부목사님의 사역 위에 존귀하신 주님 앞에서의 순종과 책임과 사명에 따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는 축복으로  인도하심을 주께서 아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각 공동체 안에 목적을 두고 질서와 화합과 정직한 영으로 함께 동행하시여 주의 나라와 의를 힘써 행하는 거룩함으로 옷입히시기원함을 주께서 아십니다.

날마다 주 예수 이름으로 지도자와 장로.권사.온 교우들이 어디서 무엇에서든지 무슨일을하든지 주의 이름을 높이고 주의 마음을 시원케해 드리는 한 동역자들로 세우시기원함을 주께서 아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교회학교에 주와 합하는 한 영으로 두루 모으시여 주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대로 하나님이 부르신 그대로 행하는 소망의 지체들로 세우시기원함을 주께서 아십니다.

교회학교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예수님을 알아가는 깊은 깨달음을 통전적으로 허락하시여 앞으로 나아가는 미래에로의 신앙의 선조들의 역량으로 기억케하시여 배우고 기리고 닦아 예수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이르기를 힘써 가르치는 선생님들로 세우시기원함을 주께서 아십니다.

사랑의 주 나의 하나님 아버지.몸 가운데 분쟁이 있게하시여 여러 기관이 서로 같이 돌아보게하시여 연구하고 분석하여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눌줄 아는 구별을 허락하시는 주께서 사람을 살리고 세우고 감사케하심을 주께서 아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다 못다한 들음에 주의 크신 사랑과 궁률과 불쌍히 여기심으로 축복하심을 주께서 아십니다.
나의 주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의 사랑을 추구하되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온전히 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할렐루야^^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시기원함을 주께서 아십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의 응답을 온 맘으로 송축합니다.
나의 나됨을 주께서 아십니다.주님.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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