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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되신 예수님
댓글[1]
아침햇살
(2009-04-21 오후 5:18:11)
http://blog.somang.net/1234/4883
(아 2 : 1~4) 나는 샤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 남자들중에 나의 사랑하는자는 수풀가운데 사과나무 같군아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열매는 내 입에 달았도다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치집에 들어 갔으니 그 사랑은 내 위에 깃발이로군아.....
구절초(1234)
예수님? 왜 그렇게 하셨나요!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를 너희가 보았느냐 물으시는거죠? 주님. 도무지 제 모든것 다 합하여 물어도 모를일입니다.주님.도저히 금식만은 .....수년전 15일 금식에 ...주님. (2009-04-21)
구절초(1234)
예수님? 왜 그렇게 하셨나요!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를 너희가 보았느냐 물으시는거죠? 주님. 도무지 제 모든것 다 합하여 물어도 모를일입니다.주님.도저히 금식만은 .....수년전 15일 금식에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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