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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신비 댓글[0]
아침햇살 (2009-05-07 오전 6:36:01) http://blog.somang.net/1234/4965
물리학 으로 풀어본 생명의 신비

"존재는 영원하여라. 우주를 수놓은 살아 있는 보물들을 법칙들이 지키고 있으므로…."(요한 폰 볼프강 괴테
 
 
 
 

아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마지막 만찬"
 
 
성경 본문 :  마가복음 제14장 12~26절
 
무교절 첫째 날에,
곧 유월절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드시게 준비하려 하는데,
 어디에다 하기를 바라십니까?
예수님께서 제자 두 사람을 보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성 안으로 들어가거라.
 그러면 물동이를 메고 오는 사람을 만날 것이다.
 그를 따라 가거라.
 그리고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가서,
 그 집 주인에게 말하기를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내 사랑방이 어디에 잇느냐고 하십니다
 하여라.
 그러면 그는 자리를 깔아서 준비한 큰 다락방을 너희에게 보여 줄 것이니,
 거기에 우리를 위하여 준비를 하여라."
 
제자들이 떠나서, 성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예수님게서 말씀하신 그대로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유월절을 준비하였습니다.
저녁 때가 되어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와 함께 가셨습니다.
그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서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
 곧 나와 함게 먹고 있는 사람이 나를 넘겨 줄것이다."
그들이 근심에 싸여
"나는 아니지요?"
하고 예수님께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게서 그들에게 맔므하셨습니다.
"그는 열둘 가운데 하나로서,
 나와 함게 같은 대접에 빵을 적시고 잇는 사람이다.
 인자는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떠나가지만,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잇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다."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게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신 다음에,
떼어서 그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라.
 이것은 매 몸이다."
또 잔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은 모두 그 잔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에서 새 것을 마실 그 날까지,
 나는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다시는 마시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찬송을 부르고서, 올리브 산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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