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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머므소서 댓글[0]
기도방 (2009-05-07 오전 8:45:10) http://blog.somang.net/1234/4966
기독교 새번역 신약 성경 고린도 후서 제4장 16절에서 제5장 10절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일시적인 가벼운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 크나큰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어 줍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압니다.
 
우리는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에게 있는 우리의 집을 덧입기를 갈망하면서,
이 장막집에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장막집을 벗을지라도, 벗은 몸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장막에 살면서, 무거운 짐에 눌려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장막을 벗어버리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덧입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죽을 것이 생병에게 삼켜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우리에게 이루어 주시고,
그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마음이 든든합니다.
우리가 육체의 몸을 입고 살고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에게서 떠나 살고 있음을 압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지,
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아니합니다.
 
우리는 마음이 든든합니다.
우리는 차라리 몸을 떠나서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몸 안에 머물러 있든지, 몸을 떠나서 있든지,
우리가 바라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구세주 예수님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야 합니다.
그리하여 각 사람은 선한 일이든지 악한 일이든지,
몸으로 행한 모든 일에 따라, 마땅한 보응을 받아야 합니다.
 
 
"겉사람"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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