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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빛 비추사 겸손히 낮아지게..... 댓글[1]
아침햇살 (2009-06-14 오전 6:14:21) http://blog.somang.net/1234/5108
예수님본과 가르침대로 살지 않으면서
기도만 한다고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실까요?
 
먼저 그의 의를 구하라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
의를 행할수있는 새사람으로 다시 거듭 낳으라는 약속의 말씀을 우리모두 에게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본과 가르침의 말씀을 먹고
그 말씀 따라 사는 자에게 하나님은 함께 하신다고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본과 가르침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면서
부귀영화 세상권세 간증글과 병고침의 이적글로
신비주의적인 말과 율법적인 설교로 헌금을 유도하며
이방인들이 구하는 세상복을 빌어주고 있는 교회에서
무슨 하나님의 복을 기대 합니까. 
 
 
요한복음 15:7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마음 안에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의 말씀이 없는데
기도만 한다고 마음먹은 것이 이루워 질것이라고 믿습니까/
 
기도는 영원한 대제사장 멜기세덱이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해야
하는 것이며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의 말씀이 내 안에 있고 예수님 안에서
그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 사람들의 기도가 이루워지는 것이 아닐까요?
 
절대 주권이신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것을요.......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드린다고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것일까요?
 
이곳 저곳에서 봉사를 많이 한다고 내가 원하는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믿으시는지요.
 
주님의 말씀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온전히 자유함으로 드려도 행하시는 분은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깊은 영혼으로부터 주님의 만지심이 계셔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도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어........ 그 속에 깊숙히 들어가보면 인간의 냄새가 풀풀 나는 ...........
대학 교수이며 권사임에도 불구하고 말끝마다 시옷자가 들어가는 이 안타까움을 어찌할꼬?
 
그 장로님은 예배시마다 입을 꾹 다물고 속으로 말씀 읽으시고 찬양을 드리시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어느 목사님은 물질의 다스림에 이모양 저모양으로 성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어 (그 입다물고 묵묵히 주님께 아뢰어야 할 터인데) 이쿵저쿵하는 시간에 주님의 얼굴과 함께 독대를 하시면 어떠하실런지요? 좋으련만..
 
이 모두가 주님을 바르게 섬기지 못함에서.....주님을 바르게 이해 하지 못함에서......
말씀을 깊이 묵상하지 않음에서...무엇보다 주님 앞에서 나라는 존제는 무엇이며 나는 어디에서부터 시작이 되고 어디서부터 존체 가치에 대한 물음이 명확하지 않아서....
 
왜 사는지 목적이 불 분명하니...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현실이 올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나 자신에 대한 물음이 명백하지 않으면...
 
어디로 나는 가고 있는가?.....현제 나는 삶의 주인이 누구로 인해 살아가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의 삶에 대한 주님 앞에서의 책임을 물을때 나는 그때 과연 무엇이라 말 하겠는가 라는 질문을 나 자신에게 심호한 물음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아버지....제게 먼저 참회하는 영을 허락하옵소서...
 
아울러 반듯이 주님 앞에서 나는 대답을 해야만하는 ........
 
왜냐하면 "하나님이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내어드린것같이 우리모두를 사랑하셨기에...(요 3:16 ~21)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 불쌍한 죄인을 다시금 주님의 말씀앞에 녹아지는 겸손한 순종이 따르기를원하면서..........주님.주님의 날을 맞이하면서.....
 
소망의 귀한 한사람  한사람들이시여 주님의 얼굴을 친히 뵙는 한날이 되시기를원하면서...제가 먼저 존중하는 겸손의 마음이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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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1234)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찬양할지어다.  (200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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