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3 오전 7:07:36)http://blog.somang.net/1234/5274
새벽을 을 여는 기도
사랑과 궁률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나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 깊은 단잠에서 일으키시고 오늘도 또 한 날의 해야할 일에 시작하기 전에 새벽을 깨우시고 주님을 기억하게 하시는 주님께 겸손히 무릎을 꿇어 경배 감사 드립니다.
주님.오늘 내가 어떤 일을 만나든지 나 홀로 당혹하거나 혹은 내 힘으로 처리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주님이 항상 임재 하셔서 주님의 은혜로 나를 강하고 담대하게 하여 주신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를 위하여 육체를 입고 세상에 오셔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간의 모든 곤고를 친히 맛보신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국이 모든 인류의 생애에 남아 있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나에게 주신 해야 할일을 둘러싼 신령한 주님의 임재를 위하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하늘의 천군 천사들과 자기들의 수고를 끝맺은 성도들과 족장들과 선지자와 사도들과 순교자의 고귀한 무리와 그 심령이 거룩하고 겸비한 모든 사람들과 별세한 사람들을 인하여 주님의 위대한 이름을 찬송하고 경외합니다
주님께서 나로 하여금 주님의 교회의 한 사람으로 되게 부르신 것을 겸손히 무릅을 끓습니다.
주님.이 거룩한 친교가 오늘 내가 어디를 가든지 다르게 하소서 내가 고독을 느낄 때에 그 고독속에 계시는 주님을 발견하게 하시고 내가 많은 무리들 중에 있을 때에 그 무리중에 계시는 주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잇는 영분별의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옵소서.
이때도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굴복하게 하셔서 너는 내 사랑하는 딸이야 내 가 너를 기뻐하는 자녀임에 놀라운 신앙고백을 입술과 영혼 깊은 곳에서 작은 목소리로 읇조리는 신실하고 정직한 주님의 자녀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삶이도록 친히 이끄시옵기를 간절히원합니다.
주님의 때에 따라 보호하시며 모든 시험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모든 정의와 아버지의 나라를 행하기 위하여 나를 격려하소서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들은 어두운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신 님이시며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오늘날 이 세상 이 세대의 현실에서 주님의 교회를 대표한 우리가 범죄로 인하여 잘못과 흠을 가졌으므로 양심의 가책과 뉘우침으로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 자신이 그러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 무릅끓고 기도하오니 나의 간증의 연약함과 나의 사랑의 부족과 나의 무성의와 나의 태만을 주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인도하여주사 겸손히 용서를 빕니다.
주님.모든 가난한 사람들과 억눌린 사람들을 돌아 보셨고 병자들을 보실 때에 그들을 치료하시지 않고는 지나가시지 못하셨으며 모든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보실 때 그들을 도우시지 않고는 그저 지나가시지 못하시는 주님을 나로 하여금 더 간절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따르게 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에게 당신의 능력을 주시어 세상의 고민을 함께하며 그 고민속에 임하시는 주님의 성령의 소리를 겸허히 듣고 깨달아 준행하는 주님의 작은자로 불상히 여겨 주시기를 간절히원합니다.
주님.불의한 것을 고치시는 주님을 영혼 깊이 만나게 하셔서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금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사랑과 온유함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부 목사님의 사역위에 충성으로 매순간 임하여 예배가 예배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겸허하고 신실한 주님의 종이 되도록 불상히여겨주소서. 혹여 잘못하는것은 과감하게 자신을 채직하게 하셔서 불합리한 오류를 여러번 범하지 않토록 친히 주님의 성령께서 간섭하시고 깨닫게 하옵소서.
약속의 말씀으로 온 몸을 굴레 씌우는 사역이게 하셔서 어찌하면 주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할까를 온 영혼 그 자체이도록 주님께서 친히 이끄시옵소서.
내 자신에게 먼저 단호하고 명백하게 하셔서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서는 부 교역자의 삶이 되도록 인도하사 그의 안에서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는 부 목사님 한사람 한사람으로 강건하게하시옵소서.
부르심을 받은일에 합당하게 하셔서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되 오래참음으로 성도의 영혼을 깊이 살피는 예수님의 사랑의 사역이게 하옵소서.주님의 영광에 풍성함을 따라 행하게 하셔서 책임감과 두렵고 떨림으로 예수님 앞에 나아가는 신실한 주님의 종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