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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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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 (2006-11-22 오후 4:20:08) http://blog.somang.net/mochung/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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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

Day 33: 진실한 종의 행동 지침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10:42)

우리는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섬김을 받는 정도에 따라 인생의 성공을 논하는 문화 속에서 종의 섬김을 이해하기도 또 실천하는 것은 우리에게 더욱 어려운 과제라고 합니다.

진실한 종의 모습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습니다.

첫째 진실한 종은 섬기기 위해 자신을 내어 준다고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종이다”의 신앙고백에 따라 언제든지 원하시면 하나님이 일 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내어 드리는 것이 우리가 감당해야 할 과제라고 합니다. 우리의 스케줄을 통제할 수 있는 권리가 우리에게 없음을 알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세가 우선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둘째 진실한 종은 다른 사람의 필요를 돌아 본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데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 할지니라”(갈6:10) 라고 명하신 것처럼 특히 교회 식구들의 필요를 돌보는 것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그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셋째 진실한 종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최선을 다 한다고 합니다.
“완벽한 상황을 기다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전11:4,NLT)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느 곳에 있던지 우리가 가진 것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 하심으로 주저하지 않고 믿음으로 헌신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하나님께서 반듯이 하신다고 합니다.

넷째 진실한 종은 모든 일에 대해 똑 같은 헌신을 한다고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골3:23) 함은 모범적인 종의 태도이며 특히 작은 일을 할 때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 자란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있지만 작은 일을 기꺼이 하고자 하는 사람은 드문 일입니다. 위를 향한 섬김이든 아래를 향한 섬김이던 같은 마음으로 헌신하는 것이 종의 올 바른 도리라고 합니다.

다섯째 진실한 종은 그들의 사역에 충실하다고 합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 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마25:23) 이 말씀을 믿음으로 자신들의 일을 끝까지 잘 감당하고 책임을 완수하며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아니하고 이를 완수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신실한 종에겐 은퇴란 없으며 살아있는 동안 주어진 일을 신실하게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여섯째 진실한 종은 낮은 자세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마6:1) 하시며 자기 자신을 자랑하는 것과 종의 마음은 함께 썩일 수 없음을 명심하고 겸손의 옷을 입고 섬김의 도를 묵묵히 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종 된 저에게 진정한 섬김의 자세를 분명히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삶을 통하여 진실한 종으로서 충성스러운 종의 도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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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 (2006-11-15 오후 6:48:34) http://blog.somang.net/mochung/2702

 

목적이 이끄는 삶

Day 32: 하나님이 주신 모습으로 섬기기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2:15)

 

우리의 삶을 최대로 사용하는 방법은 현재 나의 모습(SHAPE)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며 이를 위하여 현재의 나의 모습을 알아야 하고, 받아드리고, 즐기고 또 그것을 최대한 발전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우선 현재의 모습(SHAPE)을 발견하고 이에 합당한 일을 할 수 있기 위하여

 

첫째 나의 은사와 능력을 평가하라고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 다른 사역을 통하여 우리의 은사와 능력에 관한 실험을 해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잘 할 수 없었다고 한다면 실패가 아닌 실험이었습니다. 이렇게 은사는 실험을 통하여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둘째 자신의 믿음과 성격에 대해 주의 깊게 검토하라고 합니다.

너희가 누구이고 너희에게 주어진 일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조사하고 그리고 나서 맡겨진 일에 몰두하라(6:4,Msg)는 바울의 권고대로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활기 있게 움직이는 것 같은지를 생각해 보면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셋째 자신의 경험을 점검하고 그것에서 배운 교훈을 끌어 내라고 합니다.

너희가 하나님과 함께한 경험을 통해 주님에 대해서 무엇을 배웠는지 오늘날 기억하라(11:2,TEV)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했듯이 기억하지 못하는 경험은 아무 가치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고통과 실패를 겪으면서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바로 알 수는 없으나 한참 후에야 하나님의 선을 이루시기 위한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보통이며 우리의 경험에서 교훈을 끌어 내기까지는 또 얼마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자신의 현재의 모습(SHAPE)을 용납하고 즐기라고 합니다.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말하겠느뇨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으로,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9:20-21) 우리의 현재의 모습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그분의 주권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원망이나 거부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목적을 따라 정해진 그리고 제한된 모습을 주신 것이니 이를 감사하고 찬양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탄은 우리의 사역과 다른 사람들의 사역을 비교하게 하여 우리의 모습을 즐기지 못하게 하며 또 섬기는 사역을 포기 시키려고 부단의 시험을 걸어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모습(SHAPE)을 계속 개발하라고 합니다. 너희의 지식과 총명을 계속 자라게 하라(1:9,NLT)고 말했고 네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에 날마다 새로운 불을 지피라(딤후1:6,NASB)고 권면합니다.

 

우리는 계속 우리의 은사와 능력을 연마하고, 마음은 열정으로 불타게 하여, 성격과 성품을 성장시키고, 우리의 경험을 넓혀서 사역의 효율성을 증대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하나님을 영원토록 섬길 영원한 사역을 이땅에서 준비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진리의 말씀을 따라 영원한 나라에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이 되기 위하여 이땅에서 계속되는 훈련에 낙오되지 않도록 붙잡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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