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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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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016-09-05 오후 4:10:12) http://blog.somang.net/lldauni707/8449

9월 7일   중국 태항산 여행 가는날

<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게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 하시리라 >--마 6:14~15

9월8일 두쨋날
< 내가 비천에 처할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빌 4:12

9월 9일  셋째날
<
죄가 있어 매를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 2:20

9월 10일 넷째날

<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0

9월 11일  돌아오는날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 1;7
9월 12일 엘림권사회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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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09-05 오전 5:42:37) http://blog.somang.net/lldauni707/8448

분을 내어도 죄를 짖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엡 4:26~27

사랑하는 주님!

감사하나이다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어제는 시편 23편을 열두번 썼나이다  이제 겨우 23편을 외우게 되었나이다

새벽에는 사도행전을 읽기 시작 했습니다 여행 다녀 와서 다시 성경을 쓰던지 아니면 성경 읽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다행이도 시편 23편이라도 외울수 있어 감사합니다
여행내내 책은 무거워서 못가져 갈것 같은데 말씀이 생각나게 축복하옵소서  복있는 자는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자 라고 하셨사오니 복있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도록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출행하게 하옵소서  부디 저를 지켜보호 하옵소서
짐을 서로 지라 아멘 .서로 사랑하라  아멘 . 겸손하라 아멘. 남의 이익을 먼저  구하라 아멘.  왕성교회에서 가져간 효소 완판 되었다고 합니다 주여 감사 감사 하나이다 총액 190만원 이라고 합니다 . 이혜인 수녀님이 소천 했다고 한다 물론 천국으로 가셨겠지  심판도 물론 없었을테고 .  다운회 에서는 양권사님과 이주영권사님이 슬퍼 하셨다
 나는 슬프지 않은데 나의 감정이 메말라서 일까 아니면 독해서일까 하나님 왜 저는 슬프지 않을까요 사랑의 은사를 그렇게나 구했는데 여전히 냉냉 하니 그것이 슬픔니다

사랑하는 주님 !
새벽에 싸우나에 갔다가 거기 근무하는 아줌마에게 효소 3병을 팔았습니다 한병당 2 만원씩  선불로 6 만원을 받아서 봉투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독거노인 이일재씨를 돕겠나이다 30만원 채워주셔요 채우자 마자 인천으로 달려 가겠습니다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나이다  중국에서 돌아오자  마자 달려 갈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시옵소서



   시편 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우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머리에 부우셨으니 내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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