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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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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11-20 오전 6:43:03)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28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니 여섯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에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욥 5:18~ 19

사랑하는 주님 !

어제 김장을 잘 마무리 하게 하신것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몹씨 아팠는데 자고 나니 거뜬합니다 주님 살아계신 주님, 항상 옆에서 저를 지켜보시는데도 죄를 먹고 마시고 합니다.

주님 그리고 화들짝 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애원을 합니다. 주님께서 주시자고 하시면 언제나 제가 원하는것에 푸라스 하여 덤 까지 얹어 주시는것을 몸소 체험하고서도  뜻대로 살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참으로 어리석지요

주님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아이들 핑계로 교회에 안가고 싶어 질수도 있습니다.주님 종교생활은 이제 그만하고  살아 계신 주님으 ㄹ섬기며 교제하고 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이들 점심 먹고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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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11-19 오후 9:44:18)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27

너는 네 이웃을 압제 하지 말며 늑탈하지 말며

품군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말며 ---레 19:13

 어제밤에 소연네가 와서 아침먹고 35포기 배추를 김장 담그다.

배추 값이 비싸다는데 우리는 농사지은 걸로 넘치게 김장을 담그었다.

고추도 농사 지은 것으로 했다

유서방이랑 소연이가 애를 많이 썼다. 감사한 일이다

아이고 허리야 소리가 절로 나온다

하나님 만약에 아버지뜻에 어긋나지 않는 다면 원암리 집을  10억에 팔게 해주셔요 김명순 권사님이 집을 40억에 팔았다니 우리집을 사주었으면 합니다.주님만 아셔요

주님만 아셔요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것인지요 주님뜻 아니시면 용서 하시옵소서 주님이 아니시라면 당장 그만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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