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니 여섯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에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욥 5:18~ 19
사랑하는 주님 !
어제 김장을 잘 마무리 하게 하신것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몹씨 아팠는데 자고 나니 거뜬합니다 주님 살아계신 주님, 항상 옆에서 저를 지켜보시는데도 죄를 먹고 마시고 합니다.
주님 그리고 화들짝 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애원을 합니다. 주님께서 주시자고 하시면 언제나 제가 원하는것에 푸라스 하여 덤 까지 얹어 주시는것을 몸소 체험하고서도 뜻대로 살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참으로 어리석지요
주님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아이들 핑계로 교회에 안가고 싶어 질수도 있습니다.주님 종교생활은 이제 그만하고 살아 계신 주님으 ㄹ섬기며 교제하고 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이들 점심 먹고 떠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