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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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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017-02-24 오전 5:46:17) http://blog.somang.net/lldauni707/8633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그런즉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능치 못하거든 어찌 그 다른 것을 염려하느냐 -----눅 12:25~26

사랑하는 주님 !

어제 원암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외로워서 외로워서 힘들어 하는 언니를 두고

집으로 오면서 각자의 삶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 부모밑에서 똑 같은 밥을 먹고 똑 같이 자랐는데 이렇게도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저희를 -_--

그동안 마음 상했던 모든것을 내려 놓기로 했습니다 내주위의 사람들을

보지ㅡ않고 멀리 저리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음을 --

남편 잃었는데 자식들이나 효도 하면 좋으련만 --

그래도 워낙이나 억세고 담대하니까 저리 씩식하게 혼자 살아왔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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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7-02-20 오전 5:45:46) http://blog.somang.net/lldauni707/8632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5~6

사랑하는 주님!

어제 인천에 가려 했으나 버스 좌석이 매진 되어서 못가고 오늘 콜택시 불러

타고 인천에 가려고 합니다 

왜인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주님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이하고 화해를 했는데도 어쩐지 쓸쓸 하기만 합니다 주님 도우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아침 일찍 서둘러 콜 택시를 불러 타고 인천에 도착 다시 택시를 타고 언니집에

도착  바짝 늙은 언니가 반가워 했습니다

저녁에는 돼지갈비집에 가서 모처럼 맛있게 먹고 밤늦도록 옛날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가 어찌 살아왔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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