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하라 ---엡 4: 31~32
사랑하는 주님!
지난 4일 출발해서 어제 8일 귀가하였습니다
공주에서 하룻밤 묵고 대천에 가서 점심먹고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하룻밤 지내고 부여를 돌아보고 공주 작은 집에서 자고 서울 성모병원정형외과에 가서 진료받고 바로 양재역에서 형순이를 만나 영자네 식당에서 가서 수다떨며 한참을 지냈습니다. 덕기 영길이 그리고 정치 까지 나와서 희희덕 거렸습니다.
이재네서 자고 어제 귀가하였습니다. 여전히 나라는 시끄렀습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에게 박 대통령 탄핵을 막아 달라고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양권사님은 이번 사태에 극단적으로 박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외칩니다 개인 원한이 있는것 처럼 --목소리까지 원한 에 차 있습니다 주여 우리가 바른길을 가게 인도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