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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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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12-15 오전 5:46:43)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52

근심하는자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 6:10

어제 써야 하는 말씀 인데 어제는 인터넷이 고장이어서 못씀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약 2:13

사랑하는 주님 !

양파를  양쪽 발안에 넣고 잤더니 그래서 그런지 잘자고 일어났나이다.

박근혜 최진실 사건이 터진이후 알수 없는 분노로 말씀 듣는 것을 끊었다가 오늘 새벽에야 다시 말씀을 먹었나이다 <당신은 히틀러 입니다>

주님

제가 나자신을 제대로 알지못하였기에 진정한 회개를 못하였습니다 항상 뿌리는 캐지 못하고 잔가지만 자르는 회개를 하고 회개를 다 한것처럼 착각 하고 살아왓습니다  주님 먼저 저자신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진정 저 깊이 박혀있는 쓴 뿌리를 캐어내어 불살라 버리고 성령 하나님의 보혈로 저에게 수혈하여 주시옵소서

누구도 제가 판단하거나 정죄할수 없음에도 나의 이익이 아닌것이기에 판단하고 정죄해도 죄가 아니라고 믿어왔습니다 주님 주님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공분이니까 정당하다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당연시 했었습니다

주여 천국을 사모하며 살게 하옵소서 아멘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약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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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12-12 오전 5:49:30)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51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찌로다 -----대상 16:10

사랑하는 주님!

오늘은 은퇴권사님들의 월례모임이 있어 서울 갈 려고 합니다 오랫만에 갑니다 이제는 아무 소외감도 없어져서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도 아는체 하지않아도 조금도 어색하거나 소외감으로 불편해 하지 않을 마음이 되었습니다 주님

주님 감사합니다 믿음의 내공이 조금 쌓인것이라면 좋겠습니다 담담하게 앉아서 설교를 듣고 담담하게 혼자서 아무 외로움 없이 나올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어제는 다운회 단체 카톡방에서 김명순 권사님이 나갔습니다 우리들이 옮겨다 실린 탄핵반대 글들이 싫어서 나간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침묵할수 없습니다 언젠간 다시 돌아올것이니까요 주님

엘림권사회를 축복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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