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소망교회 카페 블로그 메일 SMS 문자보내기
검색
산이 우리게 주는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고 감상하며 하나님께
감사 하고저 합니다 .
카테고리
전체보기 (1028)
산행 (395)
도봉산 (16)
북한산 (46)
지리산 (2)
설악산 (7)
기타산행 (37)
좋은글 (300)
산행정보 (53)
산행일정 (58)
기타 (114)
0
3569
주님 주신 축복 댓글[0]
좋은글 (2011-04-20 오후 4:01:56) http://blog.somang.net/jlmbw9090/6718

    ▒ 시편으로 여는 묵상 [오늘의 말씀]
    시편 21장 4절 저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곧 영영한 장수로소이다(21:4) ▒ 연구 및 본문 해설
    존 웨슬리는 노년에 기억력이 감퇴되어 조금 전까지 알고 있던 사람 이름이나 물건도 기억해내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20-30년 전 혹은 60년 전에 읽거나 들은 것은 똑똑히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청각, 후각, 미각과 기호(비록 음식량이 전보다 3분의 1로 줄어들었지만)도 전혀 감퇴되지 않았습니다. 여행이나 설교를 할 때도 힘든 것을 전혀 느끼지 않았습니다. 설교문을 쓰는 데도 전과 같이 수월하고 정확하게 쓸 수 있어 별다른 곤란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처럼 건재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면 항상 ‘내게 맡겨 주신 그 일에 합당하도록 이끌어 주시고 그 안에서 나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때문입니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 말씀 묵상 적용
    장수는 그저 수명의 연장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목숨을 연장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라면 장수는 결코 축복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맑은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장수의 모습이라고 할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의 능력으로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아멘~

■ 자료제공ː아가페 출판사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ㅣ안지현(호주시드니교회)
 
이 포스트를...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276  277  278  279  28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