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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명 나의 사랑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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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씨앗을 심는 사람들 (1) 댓글[3]
나의 소명 나의 사랑 (2004-05-30 오후 7:09:47) http://blog.somang.net/jaiee/484

-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사랑의 수고를 생각하며

 

최근에 읽었던 책의 한 토막입니다. “60세가 넘어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여성감옥에서 숨진 헤밍웨이의 아들 그레고리, 아버지의 이름을 사칭한 유령회사를 차렸다가 사기죄로 고발당한에디슨의 아들 토마스 주니어, 술과 여자에게 빠져 아버지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한 간디의 아들 할리랄, 자기도취와 교만으로 세계인의 조롱거리가 된 처칠의 아들 랜돌프...” 여기에 성경의 인물로, 뇌물을 먹고 판결을 굽게 하여 백성의 지탄의 대상이 되었던 사무엘의아들 요엘과 아비아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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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nectar1318) 아버지의 칼 아래 자신을 맡겼던 이삭의 순종은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배웠을 것입니다. 인간의 틀어진 역사의 흐름을 역류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는 것이 늘 우리에게 소망입니다.   (2004-06-02)  
고재령(mizkoh) 너무 가슴 아픈 사실이네요.
그렇게 훌륭하셨던 아버지 아래에서 왜 그 아들들은 아버지의 품성을 닮지 못한 것일까요?
헤밍웨이 에디슨 간디 쳐칠 그리고 사무엘이 하늘에서 그들의 아들을 내려다 보며 어떤 마음이엇을까요?
더구나 사무엘은 기도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선지자엿는데---.
아들들을 위해서는 기도가 부족했었나요?
이 것은 우리에게 우리자신들의 아이들을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그들 마음 속에 어떤 꿈을 품고 살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시는 걸로 받아야 겟네요.  (2006-09-08)  
예수의 씨앗을 심는 사람들 (2) 댓글[0]
나의 소명 나의 사랑 (2004-05-30 오후 7:08:03) http://blog.somang.net/jaiee/483

역사의 아이러니일까요? 위대한 인물들 중에는 막돼먹은 자식들로 인해 가슴앓이를 했던 부모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사람이라도 자식문제만큼은 부모의 뜻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자녀양육에는 수백의 원리와 수천의 방식들이 존재합니다. 부모가 다르고, 아이들이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방식만이 옳다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환경과 형편에 따라 자녀양육의 방식이 저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있습니다. 자녀를 신앙으로 양육하는 것만큼 자녀를 영적으로 보호하는 것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런 점에서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을 신앙으로 가르치고 양육하는 선생님들께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주일학교 교사는 힘들고 수고스러운 자리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순장 마당에 띄어진 글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작년에 주일학교를 10년이 넘게 봉사하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너무 실망한 나머지 너무 힘들어 교사를 그만두겠다고 하셔서 만류한 적이 있었다. 우리가 열심히 기도로서 말씀으로서 물을 주고 거름을 준다면 이다음에 이 아이들 가운데 요셉과 같은 아이들이 나올지 아느냐고, 보람있는 일이 아니냐고 힘들어도 같이 해 보자고 해서 올해 같이 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정말 그만두어야 되겠다고 하신다.....

늦었지만 천원짜리 허브화분 하나라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린다면 주일학교 교사 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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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씨앗을 심는 사람들 (3) 댓글[0]
나의 소명 나의 사랑 (2004-05-30 오후 7:06:48) http://blog.somang.net/jaiee/482

스승의 날이 되면 부모들은 학교 선생님들에게는 정성으로 대접하지만, 정작 영적으로 자녀의 인생을 책임지고 있는 주일학교 선생님에게는 그렇지 못합니다. 자녀의 세상적인 출세를 위해서 쏟는 정성의 반에 반이라도 자녀의 신앙을 염려하면서 자녀를 가르치시는 주일학교 선생님의 수고를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조그만 꽃이라도 선물하신다면, 그분들의 수고에 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큰 격려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일학교 선생님들은 우리 자녀들을 이 세상에서 지켜주는 영적인 보루입니다.

교회는 여러분들의 사랑의 수고를 늘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흘린 땀은 아이들을 이 험한 세상에서 이겨나가게 하는 힘이 되고, 선생님의 눈물은 아이들의 인생길을 밝히는 빛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의 수고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님의 [사랑의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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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1) 댓글[0]
나의 소명 나의 사랑 (2004-05-30 오후 7:02:43) http://blog.somang.net/jaiee/481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모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출발점입니다.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도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외국의 한 연구소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게, 삶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물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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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2) 댓글[0]
나의 소명 나의 사랑 (2004-05-30 오후 7:01:52) http://blog.somang.net/jaiee/480

신기하게도
그들은 한결같이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가정에서는 부모를 모시고
자녀를 양육하는 매우 가정적인 사람들이었으며,

직장에서는
많은 부하 직원들을
거느리는 상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가정을 보살펴야 하고,
직장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야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가정이나 직장보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에게
충실했다는 것은

참으로 흥미 있는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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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손님과 주인 (1) 댓글[0]
나의 소명 나의 사랑 (2004-05-30 오후 6:57:40) http://blog.somang.net/jaiee/478

신앙이 좋고 선한 정치를 했던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종종 궁궐을 빠져 나가서 
서민들과 사귀고 대화하는 것을 즐겼다. 

한번은 믿음이 좋은 한 과부의 집을 찾아갔다. 
여왕은 과부와 함께 신앙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대화 중에 과부의 믿음에 감동을 받은 여왕은 
“아주머니를 찾아 준 손님 중에 가장 고귀한 손님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여왕은 과부가 “예수님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을 기대하며 
자신도 “저도 그렇습니다”라고 맞장구를 치려 했는데, 전혀 뜻밖의 대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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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손님과 주인 (2) 댓글[0]
나의 소명 나의 사랑 (2004-05-30 오후 6:56:55) http://blog.somang.net/jaiee/477

“가장 귀한 손님은 두말할 것도 없이 여왕 폐하입니다. 제 생애 최고의 손님이십니다”라고 하는 게 아닌가! 

그러자 실망한 여왕은 “아주머니를 찾아주신 최고의 손님은 예수님이 아닐까요?” 하고 물었다. 

그 말에 과부는 빙그레 웃으면서 대답했다. 
“폐하, 예수님은 결코 손님이 아닙니다. 제 주인입니다. 
예수님은 제 집에 처음부터 계신 분입니다. 저는 그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손님으로 모시는가, 주인으로 모시는가? 

- 서론 예화 사전 / 장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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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속마음 30가지 (4) 댓글[0]
나의 소명 나의 사랑 (2004-05-30 오후 6:52:28) http://blog.somang.net/jaiee/476

29.함께 키스하고 포옹했으며 약간 취한상태의 여자가 '같이 있자,아무일 없을꺼야'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그 말을 믿진 않치만 남자가 자기를 버리고 다른여자를 찾을까 걱정을 하는 것이다 

30.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걸 바치고 일부분만 준것처럼 말하고 남자는 여자에게 일부분만 주면서 모든걸 다준 것처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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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속마음 30가지 (3) 댓글[0]
나의 소명 나의 사랑 (2004-05-30 오후 6:51:51) http://blog.somang.net/jaiee/475

21.남자는 가을을 타지만.. 여자는 4계절을 다 탄다 

22.여자는 가끔씩 남자가 자기에게 잡혀살길 바란다 

23.여자는 남자가 자신의 맘 때문에 좋아하는 줄 알고 착각하지만.. 남자는 여자의 얼굴부터 본다 

24.여자는 남자친구가 여자와 이야기만해두 질투를 느끼지만 애써 감춘다 

25.여자는 항상 남자가 바람피우는건 아닌지 의심한다 

26.여자는 남자의 모든것을 소유하길 바란다 거기에는 그의 정신도 속한다 

27.여자는 무신경한 남자에게 질린다. 먼저 연락두 안하고 다른남자와 만나도 신경 안쓰는 남자 그리고 다른여자와 놀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하는 남자에게 질린다 

28.여자가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아' 라고 말한다면 당신이 그걸 물음으로써 상처받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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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속마음 30가지 (2) 댓글[0]
나의 소명 나의 사랑 (2004-05-30 오후 6:50:31) http://blog.somang.net/jaiee/474

11.여자라고해서 항상 정신적 사랑만을 바라진 않는다. 아주 가끔의 도발은 연인관계의 활력소가 된다 

12.여자는 겉으로 보이기엔 여우같아도..속은 다 곰이다 

13.여자는 모든 남자에게서 단점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건 장점을 발견함으로써 커버된다 

14.여자가 칭찬한다면, 그건 자신도 칭찬받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15.여자에게 과거를 묻게 된다면, 그 여자는 당신이 그녀를 믿지 못한다고 생각하게 만들것이다. 과거가 있건 없건간에 당신은 여자에게 신뢰를 잃게 된다 

16.여자들은 작은일에도 심각하게 고민한다 

17.여자들은 항상 낭만적인 꿈을가지고산다. 드라마처럼 몰래 자신의집에서 남자친구가 기다리길 바란다.. 

18.여자들이 검은 옷을 좋아하는 까닭은 드레시하게 보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조금이라도 날씬해보일까 하는 마음에서이다 

19.여자는 남자의 우는 모습을 더 좋아한다 

20.여자들도 의자나 책더미를 번쩍 들어올리고 전구등도 새로 갈수있다. 하지만 남자들이 대신 해주는것을 더 좋아한다. 보호받고 싶어하는것은 여자의 본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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