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자친구에게 첫 눈에 반했다는 말은 그 남자친구에게 자신이 예전부터 남자친구를 맘에들어했다는걸 알려주기위해서이다 

2.여자는 남자가 먼저 연락하길 기다린다 

3.남자의 입에 발린말도 여자에겐 자신감의 원천이 된다 

4.여자는 남자가 얼마나 쇼핑을 지겨워하는지 깨닫지 못한다 

5.여자는 데이트 할때 자신을 데리러 와주길 바란다 

6.여자에겐 최고의 친구가 여러명 있다... 하지만 진짜 최고의 친구는 바로 자신이다 

7.여자는 사랑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그건 짧은 순간일뿐이고 나중엔 '정'을 사랑으로 착각한 채 산다 

8.여자는 가능하다면 사랑하는 남자가 바라는대로 옷을 입고 구두를 신는다 

9.여자가 '나는 결혼하고 싶지 않아' 라고 말한다면 그녀는 남자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보여달라는 뜻이다 

10.모임에 도착해서 여자는 5분만에 자기가 어떻게해야 이 모임에서 돋보일지 알고 행동한다 

사진만 모아서.. positive film으로 찍어서 색이 예술이었당..

그러나 결혼한 커플의 경우는 달랐습니다. 아내가 먼저 차에 오르도록 문을 열어주는 남편은 10명 중 2명에 불과했습니다. 
나머지는 자기 마음대로 차에 오르고 아내에게는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왜 빨리 타지 않느냐고 고함을 치는 남편들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결혼 전에는 상당히 매너있게 행동하던 남자들도 막상 결혼을 하고 나면 기혼 남성들의 습관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 전과 결혼 후의 생활은 이처럼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제 아무리 결혼 후에도 달라지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어도 사람의 일이라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않은 법입니다. 자신만이라도 완벽한 배우자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오히려 큰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벗어버리고 그때그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훈련을 해보십시오. 

오히려 그것이 더 아름다울지도 모릅니다. 

일찌감치 포기하라

완벽한 배우자가 되겠다는 꿈은 일찌감치 포기하십시오. 차라리 최선을 다하는 배우자가 되는 편이 낫습니다. 
찰리 쉐드라는 미국의 유명한 목사님이 짓궂은 조사를 했습니다. 
인기 작가이기도 한 쉐드 목사님은 주일에 교회에 나오는 커플들의 행동에 잔뜩 호기심을 갖고 있었던 분입니다. 
그 호기심 때문에 쉐드 목사님은 주일예배를 마치자마자 서재가 있는 2층으로 올라가 창 밖으로 교인들의 모습을 관찰하곤 했습니다.

쉐드 목사님이 가장 눈여겨본 것은 커플들이 차에 타는 모습이었습니다. 
우선 결혼을 앞둔 남자들은 여자친구가 그 차에 탈 때 먼저 문을 열어주고 편안히 차에 오를 수 있도록 차 문을 잡아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완전히 차에 오르고 나면 조심스럽게 차 문을 닫고 천천히 운전석 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10명을 살펴보면 10명 모두가 그런 매너를 갖고 있었습니다.  

오늘밤 나를 기억하여 주소서
오늘밤 나를 도와 주소서
오늘밤 주의 꿈과 계시로 내 힘이 되소서
오늘밤 주의 음성으로 내 영혼에 확신을 주소서
오늘밤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겨주소서
오늘밤 나를 만나 주소서
오늘밤 나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신다'
하셨사오니
오늘밤 나의 답답한 마음을 감찰하시고
주의 능력으로 이끌어 주소서


주님 곁에서 주님의 위로와 크신 긍휼를 기다리는
이작고 연약한 종을
멸시치 말아주소서


주 나의 하나님...


귀하시고 놀라우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