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보이(中2)가 운전하는 백구두...
구코가 이런 모양으로도 나온다.
오랜 수술 뒤 환생한 똥지가 산에서 잘 구를 수 있음을 확인 했다...
디스커버리 1의 산행... 빨간꼬리가 특이하다...
락크롤링 선수1번 어드반이 구코로 선두를...
조용한 산길을 아주 조용히 오른다.
오푸로드의 원조 식단... 라면에 쓴 커피 한잔... 오뚜기령정상에서...
황후로 모셔진 본드걸~~~ 오푸에서의 여인은 황후로 대접을 받는다...
넘어가는 길이 심심하다는 의견에 계곡을 다시 내려 왔다는...
가장 진화된 오푸로더 골매와 골순이...
외발이도 싣고서리...
졸졸 따라만 가도 즐거운 길...
빽구두는 흰눈과 잘 어울린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D1,2가 나란히 길을 간다...
부식 싣고 조용히 함께하신 동행자... 그는 오는 길에 도 다른 여행을 떠났다... 언제나처럼...
골순이와 함께하는 오푸 여행은 기쁨 두배...
번개에 참석한 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오랫만에...
2008.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