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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오전 11:26:25) http://blog.somang.net/habi9/6894
이번주 일요일은 5부 예배와 청년예배를 드리게 될 것같다
지금부터 준비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거룩한 나라를 향해 한발을 내딛습니다
아멘 주여 이젠 외롭지 않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 말씀하신 당신의지해 오늘도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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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곳에 두신 이유 댓글[3]
(2011-05-23 오전 10:58:53) http://blog.somang.net/habi9/6893
철도와 함께 일한다는것
기차와 함께 나아간다는 것
그것은 나에게 청청지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것이라는 알았다
기차는 추억이 있는곳이라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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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감사합니다 주님 이런 멋진 직장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2011-05-23)  
눈물(habi9) 오늘도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들과 감사하며 즐겁게 일하는 중에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아멘   (2011-05-23)  
눈물(habi9) 일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저희 되길 원합니다 아멘  (2011-05-23)  
베스킨라빈스 댓글[2]
음식 (2011-05-22 오후 7:06:34) http://blog.somang.net/habi9/6889
오늘 먹어본 아이스크림이름은 그린티
나에게 어울리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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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싱글 레귤러 콘  (2011-05-22)  
눈물(habi9) 아이스크림에도 이름을 붙일 수있다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나  (2011-05-22)  
누군가 반납한 책을 손에 들다 댓글[2]
(2011-05-22 오후 7:02:28) http://blog.somang.net/habi9/6888
박사가 사랑한 수식
오가와 요코지음 김남주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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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오직 80분만을 기억하는 박사의 이야기 - 그것을 만족하는 삶 나도 작은 것으로 만족하길 아멘  (2011-05-23)  
눈물(habi9) 책을 손내서 놓다  (2011-05-24)  
아이스크림 댓글[1]
음식 (2011-05-21 오후 7:04:19) http://blog.somang.net/habi9/6881
난 기분이 별로 일때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엄마는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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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전도서에서의 가벼움이 내 삶에 적용되기를   (2011-05-21)  
다시 너를 만날수 있을까 댓글[0]
(2011-05-21 오후 1:36:56) http://blog.somang.net/habi9/6879
다시 너를 만날수 있을까
돈F.맥아더지음
 
내손에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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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댓글[1]
생활말씀 (2011-05-20 오후 1:55:48) http://blog.somang.net/habi9/6874
20:5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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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아멘  (2011-05-20)  
잠언 댓글[0]
생활말씀 (2011-05-20 오전 11:52:27) http://blog.somang.net/habi9/6873
20:11 비록아이 라도 자기의 동작으로 자기 품행이 청결한 여부와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
 
20:12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것이라
 
20: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수 있으랴
 
20:25 함부로 이 물건은 거룩하다하여 서원하고 그후에 살피면 그것이 그 사람에게 덫이 되느니라
 
20:28 왕은 인자와 진리로 스스로 보호하고 그의 왕위도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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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말씀 (2011-05-18 오전 11:59:10) http://blog.somang.net/habi9/6865
18: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18:16 사람의 선물은 그의 길을 넓게 하며 또 존귀한 자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
 
18:23 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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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풍경 댓글[1]
풍경 (2011-05-18 오전 5:27:05) http://blog.somang.net/habi9/6862
내 자신의 자리
내 몸을 놓을 곳을 찾지 못해서 그렇구나
 
어디든 이제 내가 가 있는곳이 한장의 사진이 됨을 알기에
삶이 됨을 알기에
그렇게 해 주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아기 돼지 삼형제가 소풍을 갔을때 자신만 빼고 인원수를 세었던 것 처럼
그동안 저는 저 자신을 지우고 살았습니다
어디에도 없었던 거죠
 
그러나 이젠 보입니다
 
내가
 
내도 풍경이 될수 있다는 것을
당신이 계셔서 제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오늘도 전 한장의 풍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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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나까지 포함해서 사랑하시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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