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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생활말씀 (2011-05-29 오후 1:32:52) http://blog.somang.net/habi9/6921
악인은 알아줄 지식이 없느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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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아멘  (2011-05-29)  
식생활습관의 재정립 시작 댓글[0]
음식 (2011-05-29 오후 12:44:40) http://blog.somang.net/habi9/6919
식생활예절의 재정립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주님 저에게 바른 식생활 습관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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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관한 특별한 지혜 댓글[0]
(2011-05-28 오후 6:04:53) http://blog.somang.net/habi9/6913
헤밍웨이의 글쓰기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래리 w 필립스엮음
 
잘 들어 보게 예전에 쓰였던 책을 다시 쓰는 일은 아무소용이 없어
그것을 딛고 일어서서 더 뛰어난 작품을 쓰기전에는 말일세 우리 시대의 작가들이 해야 하는 일은  이전에 단 한번도 쓰이지 않은 것에 대해 쓰거나 죽은 이들이 이루어 놓은 것들을 딛고 일어서는 것이지 작가로서 잘하고 있는지 알아볼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죽은 이들과 경쟁하는 것이라네 198페이지
 
하지만 포크너는 완벽하게 진지한 글을 쓸 걸세  그리고 계속 그렇게 써나가지만 끝을 내지 못할 거야 정말이지 말을 소유하듯이 포크너를 소유하고 싶네 말처럼 그를 훈련시켜서 경주를 시키는 거야 물론 글쓰기에 있어 서만 그렇다는 걸세 그의 글은 정말 아름답고 가을이나 봄처럼 단순하면서도 복잡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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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댓글[0]
생활말씀 (2011-05-27 오전 11:54:38) http://blog.somang.net/habi9/6910
27: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27:18 물이 비치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은 서로 비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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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본 그 풍경 댓글[1]
풍경 (2011-05-27 오전 10:24:38) http://blog.somang.net/habi9/6909
소망교회 수양관에 갈때의 날씨와 하늘
언젠가 보았던 그 하늘과 풍경이라고 해도 좋을만한 화창한 날씨
그때와 달라진 거라곤 노란 개나리의 향연이 마감하고 어느덧 초록색짙은 나무들의 향연으로 그 자리를 넘겨주었다는 것 뿐
그렇게 전 소망교회에서의 생활에 익숙해 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봄이 가고 있나 봅니다
시인의 말처럼 잔인한 4월을 지나 5월의 찬란한을 지나 6월을 바라보는 오늘
그렇게 아무 말없이 저의 곁을 지켜주는 그리고 함께 해주는 모든 이들에게 소리 없는 감사의 맘을 보냅니다
늘 그렇게 그 자리에 있는 나무처럼 서로 그늘이 되어 주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나의 맘을 깨끗케 하시는 당신의 맘에 감탄하며 그 앞에 제 자신을 내려 놓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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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오늘도 당신의 그늘아래 저희를 두시고 당신을 닮아 가는 저희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2011-05-27)  
나를 내려놓고 일함의 의미 댓글[1]
(2011-05-25 오후 7:10:08) http://blog.somang.net/habi9/6906
일을 함에 있어도 인내의 시점이 오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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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겸허히 받아들이며 갑니다 아멘   (2011-05-25)  
잠언 댓글[2]
생활말씀 (2011-05-25 오후 6:00:34) http://blog.somang.net/habi9/6904
25:15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25: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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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내 자신의 모습으로 오늘도 주님앞에 좀더 평온한 모습으로 서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2011-05-25)  
눈물(habi9) 나의 변화 될 모습까지도 사랑한 사람이 있었던가 뒤돌아 봅니다 변화될 모습까지도 사랑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제 맘이 두렵고 떨립니다 아멘  (2011-05-25)  
주님안의 엄마 댓글[2]
엄마 (2011-05-24 오후 9:03:25) http://blog.somang.net/habi9/6901
예전에는 세상속의 엄마였던 엄마가
이젠 주안의 엄마가 되어서 만나게 하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주듯이
차려주는 식탁앞에 다시 앉다
 
주님 저의 식사기도가 기쁨가운데 가족과 함께 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 것이 없었기에그렇게도 허기가 졌었음을
따뜻한 밥한그룻 그것에 제가 만족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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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오늘 하루 이것으로 족하도다 아멘
주님 당신이십니까 당신이 나의 주님 이십니까 어디서든 함께 하시는 주님 오늘도 사랑안에서 충만하나이다 아멘 내영혼이 쉼을 얻게 하시는 주 당신이 나의 주님이심에   (2011-05-24)  
눈물(habi9) 감사드립니다 이 사랑안에서 나를 볼때 초라하기 그지없으나 당신안에 품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2011-05-24)  
우리엄마 댓글[1]
엄마 (2011-05-23 오후 8:00:53) http://blog.somang.net/habi9/6899
엄마에게 저의 월급을 드릴 수 있도록 저의 생활을 재정비하고자 하오니 주님 함께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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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입고 싶은것 사고 싶은것 다 아끼고 저희를 교육하신 분 엄마에게 늦었지만 딸로써 할수 있는 일을 하길 원합니다 아멘
  (2011-05-23)  
십일조를 드릴수 있기를 원합니다 댓글[0]
헌금 (2011-05-23 오후 7:59:34) http://blog.somang.net/habi9/6898
십일조를 드릴수 있도록 저를 도우시고 저의 생활을 재정비하는데
함께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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