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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나에게 맡기셨던 일 댓글[1]
(2014-03-02 오후 7:51:25) http://blog.somang.net/habi9/8071
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도
아무도 몰라도
언젠가 나에게 맡기셨던 일
요즘 아무 거리낌 없이 시작하게 되어
그것을 바라보는 저를
발견할때
이제 제가 다시 그때의 내가
내가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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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아멘  (2014-03-16)  
내게 감사와 찬양의 삶에 필요한 일을 허락하소서 댓글[0]
(2012-08-30 오전 6:10:26) http://blog.somang.net/habi9/7453
이제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는 일을 허락하소서
아무리 힘들어도 주님안에서 나를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비용을 주소서
노동의 기쁨으로 나의 삶을 회복시키시고
무너진 나를 다시 세우소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는
나의 노력과는 무관하게 죽어질수 있는 우리 그리고 나라는 것을
인정하오니
주여 이젠
그 죽음까지도 제게 허락하시고 오직
죽음안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아멘
죽음을 가두게하소서
내안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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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내려놓고 일함의 의미 댓글[1]
(2011-05-25 오후 7:10:08) http://blog.somang.net/habi9/6906
일을 함에 있어도 인내의 시점이 오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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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겸허히 받아들이며 갑니다 아멘   (2011-05-25)  
일주일 일정표확인 댓글[0]
(2011-05-23 오전 11:26:25) http://blog.somang.net/habi9/6894
이번주 일요일은 5부 예배와 청년예배를 드리게 될 것같다
지금부터 준비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거룩한 나라를 향해 한발을 내딛습니다
아멘 주여 이젠 외롭지 않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 말씀하신 당신의지해 오늘도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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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곳에 두신 이유 댓글[3]
(2011-05-23 오전 10:58:53) http://blog.somang.net/habi9/6893
철도와 함께 일한다는것
기차와 함께 나아간다는 것
그것은 나에게 청청지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것이라는 알았다
기차는 추억이 있는곳이라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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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감사합니다 주님 이런 멋진 직장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2011-05-23)  
눈물(habi9) 오늘도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들과 감사하며 즐겁게 일하는 중에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아멘   (2011-05-23)  
눈물(habi9) 일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저희 되길 원합니다 아멘  (2011-05-23)  
다시 제자리를 찾다 댓글[0]
(2011-05-17 오후 1:03:12) http://blog.somang.net/habi9/6860
그간 풀근무를 마치고 정상적인 근무 스케줄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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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자의 조건 댓글[2]
(2011-05-13 오후 3:23:16) http://blog.somang.net/habi9/6848
안내자의 조건에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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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일이 나를 몰아세울때 다시 세워야 할 조건  (2011-05-13)  
눈물(habi9) 기도 아멘  (2011-05-14)  
평온한 아침 댓글[2]
(2011-05-12 오전 11:18:09) http://blog.somang.net/habi9/6838
내게 다시 평온한 아침이 찾아왔다
일을 너무 나의 힘으로 이끌고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말씀중 디모데후서에 대한 부분을 들으면서
내 자신을 많이 내려 놓을 수 있게 되었고 주님안에서의 기쁨이 있기에 쉼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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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이 서울에서 갈곳이 있단 것만으로 충분하다 어디든지 내 발로 걸어갈수 있는곳 그것이면 어떤 여행보다 이 곳에 안착할 수 있을 것 같다  (2011-05-12)  
눈물(habi9) 이성과 감성 사이의 중간 지대에 위치하는 저를 주여 지켜주소서 아멘  (2011-05-12)  
주님께 배운것을 행할 모든 것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 댓글[1]
(2011-05-11 오후 4:57:58) http://blog.somang.net/habi9/6831
동료들에게 홍삼드링크를 나누었습니다
제 맘을 넗히시고 배우게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나사이의 흐르는 강물이 넘쳐 주변을 돌아볼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때 행해서 받은 아픔도 다시 행함으로 살리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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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제가 풍경이 되게 하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2011-05-11)  
동료에게 자리를 내어줄 시간 댓글[1]
(2011-05-09 오전 11:54:18) http://blog.somang.net/habi9/6815
가끔 내가 동료에게 자리를 내어 주어야 할 시간이 온다
나도 더 나의 좋은 상태를 계속유지하며 고객을 만나고 싶지만
밸런스를 원하시는 그분의 음성으로 나를 조용히 내려 놓아야 할 순간이 온다
그때 난 그저 나의 일에 충실히 이 시간을 하나님께 내어드려야 한다
그때 그는 내게 쉼과 함께 일도 더불어 주신다
그래서 늘 언제나 나에게 더없이 충만하신 분이시다
그 사랑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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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habi9) 그때도 외롭지 않기를 바라시는 당신의 그 배려에 오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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