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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인자하심이 한이 없음을 댓글[1]
기도방 (2011-05-12 오후 12:19:58) http://blog.somang.net/1234/6842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어김없이 주님의 크신 사랑 놀라워 그저 머리숙여 주를 흠모하고 연애하여 어찌 죄인을 이리 사랑하시는지요 물을 수 조차 없음을 주께서 이미 아십니다.
주님의 때에 따라 살리시기도하시고 놀라게도하시고 기절하게도하시여 눈물을 펑펑 쏫아 거리를 헤메이는 어린 양을 지켜보시며 함께 아파하시는 주님을 경외하며 감사하나이다.
주님은 가히 두렵고 놀라워 떨리는 마음 이미 주께서 아시여 시기 적절하게 주께서 앞서 가시여 일하심을 묵도케하시여 깜짝깜짝 놀라게하시는 주님을 바라볼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음을 고백하며 은혜안에 거하면 거할수록 나의 죄가 깨달아지여 죄에서 몸부림쳐지여 죄가 싫어지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윤집사의 영혼속에서 죄를 지을 때마다 아프고 나에게 상처를 주면 심령이 아픕니다.
나의 죄로 인해 윤집사의 죄로인해 주님이 아파하심이 깨달아지고 느껴집니다.
주의 만지심과 거룩하심이 더욱 은혜안에 거할수록 죄에 더욱 민감해지며 주를 사모하며 주님을 닮아가고자 힘쓰게 하심을 고백합니다.
 윤집사의 육은 아직도 죄를 쫒으려 하지만 나와 함께하시는 주의 성령님은 이를 아파하십니다.
오직 주님만이 윤집사를 깨끗케 하심을 더욱 깨닫게 되어 더욱 사모하며 붙잡게 되오니 참으로 하나님의 사람은 정말 아무것도 자랑할게 없어 깊은 은혜안에 거할수록 정말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피흘림 밖에 자랑할게 없어집니다.
나의 부덕함으로 이웃에게 상처를 주지않았는지 나의 교만으로 주님의 마음을 아푸게하였는지 되돌아보기를 원하오니 나 행한것 죄뿐이니  죄 자체인데 무엇을 자랑하겠습니까.
오직 주님만을 자랑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바랄뿐입니다.
사랑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하시는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며 겸허히 믿음의 자녀되길 오늘또한 내일또한 달음질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우리나라를 복주시고 힘주시여 백성의 안녕과 백성의 고뇌를 자세히 살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감사케하십니다.
지금까지 믿음의 선진들을 통하여 순교의 정신으로 이어가시는 주를 바라볼때에 무릅끓고 회개하며 통회 자복하는 뜨거운 눈물의 감사밖에 드릴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대통령을 주의 크신 사랑으로 돌아보시여 집사님으로.장로님으로.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겸손한 마음으로 주께 아뢰게하시는 주를 경외하나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1-3)
주의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시여 주의 거룩하심과 인애하심이 나라와 대통령과 백성에게 이루어가시는 섭리에 무릅끓고 감사하는 겸손이 우리모두에게 임하는 주의 놀라움이 가득하게 도우시기원하오나 주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우리 소망교회를 사랑하시여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아 하나님 아버지를 높여 드리는 교우들로 가득차게 도우사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데 전력투구하여 전심으로 주를 부르며.아뢰며.들으며.순종하는 믿음의 골육들이 되어지는 주의 놀라운 지경을 넓히시는 주를 바라보기에 한 마음을 품어
 근본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아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주의 사랑을 전하며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기에 다함이 없기를 원하오나 주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주님을 주님되게 하시는 겸손한 마음과 아무일에든지 욕심과 다툼으로 하지 않고 각각 자기보다 이웃을 먼저 베려하는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돕고자하는 주의 신실한 교우들로 고난도 함께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주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진보와 신앙의 개혁의 중심에 우뚝선 교우들로 충일하게 도우시기원하오나 주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담임 목사님의 목회에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씀하시여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시여 생명의 말씀을 밝혀 주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크고 비밀한 것을 대언하시기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친히 사랑하시여
 주의 엄위한 권위와 주의 거룩하심의 옷입히심과 주의 영광의 구원에 이르기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수하여 주옵시기원하오나 주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어떠한 시련과 고난과 역경이 그를 칠지라도 주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여 주의 크신 사랑과 한없는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참음으로 주님의 빛가운데 거하는 주의 구원에
 날마다 날마다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모든 충만함으로 예수님 안에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기에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감사케하시기원하오나 주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모든 이들로 하여금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서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과 그 안에 감추인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온 교우들에게 전하기에 부족한이 없도록 주님의 성령께서 강권하시기원하오나 주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우리 교우들 중에는 질병으로 고통당하여 가슴 아파하는 지체들.영혼이 갈하여 고뇌하여 잠 못이루는 지체들.
새 사람을 입었으나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물음에 혼돈하는 지체들.옛 사람. 옛 행위를 벗어 버리지 못하여 분함과 노여움과 비방으로 신음하는 지체들.
수 많은 빌딩을 갖고 이자에 이자를 갚기에 허덕이며 맘 아파하는 지체들.
누구에게도 말못할 가정사를 두고 괴로워 하는 지체들.
믿는다하지만 정체성에 흔들리는 지체들에게 주님 친히 찾아가시여 그들을 만나주시고 위로하여 주시여 주의 말씀으로 깊이 뿌리를 내리시여 주의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으로 넘쳐
 그들속에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그들의 마음을 주장하사 모든 지혜와 권면과 시와 찬송과 실령한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능력의 주를 바라보는 총체적 기회로 거듭나게 도우시기원하오나 주의 크신 사랑으로 덮힙히시옵소서.
어려움을 당할 때에 부정하지 않토록 도우사 각자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와 오래참음으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감사함과 겸손함으로 끓임없이 주의 약속의 말씀을 꼭잡고 기억하게 도우시기원하오나 주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소망교회가 주님보시기에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각 공동체마다 연로하신 어르신이 많사온데 주께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아 지금까지 이르게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합니다.
교회가 점점 노령화되어가고 있음을 주께서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이 일에 각자 자기의 처지와 여건을 통찰하시는 주께서 무어라 말씀하실지 두렵습니다.
젊은이들이 짊어지고 가야 할 주의 사역들이 내제됨을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믿음의 어르신들이 증인이고 도우고 협력하고 세움 받는 자들로 하나님의 복음을 이어가는 승화의 단계에 이르기에 배우고 가르치여 아버지가 자녀에게하듯 권면하고.위로하고.칭찬하고.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주의 일꾼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젊은들로 이끌어야할진대.....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이 일에 인내와 믿음과 순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공의로운 정의가 주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그 나라를 위하여 협력하여 선을 이루매 함께 고난을 감사로 주께 영광 돌리게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께 겸손히 아뢰입니다.
주님의 작은 사람입니다. 2010.5.12.후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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