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주의 거룩하심과 대 자연의 푸르름의 향기는 가히 주님의 창조의 솜씨에 놀랍고 싱그러운 주님의 사랑하심이 우리를 사랑하심이로군아 깨닫게하시는 주를 경외합니다.
진실로 주님의 모양새와 아름다운 색이 청하한 예수님의 극도로 우리를 사랑하심이로군아 깊이 깨닫게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최고의 감탄사 이심을 놀랍습니다.
아침이면 아침대로 형용색갈로 향기와 꽃내음과 샘물소리.바람소리.창조주가 피조물에게 하시는 소리.자녀의 아픔을 소리조차 내지못하며 울고계시는 예수님의 소리.아버지의 택하심과 부르심에 성결의 영으로 혼쾌히 감사로 감당하는 영혼의 신음소리.아~ 주님은 우리의 참 스승이시며 구원자이시며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존귀.찬양.감사 겸손히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인자하심이 소망교회를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때로 물으심에도 그저 무릅끓고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우리의 고집가 아집으로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하나님의 진노에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우리가 그 날에 임할 진노를 쌓아가는지 되돌아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흥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말씀하심에 두렵고 떨림이 겸손히 무릅을 끓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믿음의 선진들을 통하여 순교의 피흘림의 통하여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역사하심에 놀라워 원로목사님을 세우시여 현제의 목사님으로 이끄시는 주를 경외하나이다.
한국교회에.소망교회에.우리 가정에 주의 부르심과 말씀하심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며 주의 공의와 정의로 모두에게 무릅을끓고 주님을 주님되어지게. 주님을 알아가는 지혜의 훈계를 거울삼아 우리의 이웃에게 전하여 잠잠히 주를 앙모하기에 손과 발이 주를 기쁘게해 드리는 동역자로 세움 받기를 간절히 원하옵나니 다만 주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나라와 대통령을 사랑하시여 때에 따라 훈계로 가르치시여 주의 말씀으로 도우시여 복된 사계절로 인도하시여 새 창조로 세우시는 주를 경외하나이다.
세상에는 거짖으로.악함으로. 속임으로. 간음으로.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에는 피 흘림이 가득하여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잇음에도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여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는 세상을 너무도 안타까워 속으로 예수님을 찾을.때가 한 두번이 아님을 기억합니다.
청소년들의 정체성이 혼돈되고 갈 바를 모르고 방황하는 우리의 시대적 아픔이 기성세대의 부적절한 안일함이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먼저 우리 마음에 부음바 됨으로 그들에게 전이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증거하고 확증하도록 인도하시기원하오나 주의 불쌍히 여기심과 궁룰히 여기심으로 인도하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 목사님에게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력이루실줄을 확증하는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대언하시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시기원하오나 주의 불쌍히 여기심과 긍률히 돌아보심에 감사케하옵소서.
듣는 우리는 마음을 온전히 주께 맡기여 깊은 영혼으로 받게하시여 집중하는 순종.알아감의 순종.예수님과 연합하여 세움대로 그릇대로 거룩함에 이르는 감사의 열매로 상황의 이상을 듣는 귀와 깊은 깨달음으로 주를 찾기에 헌신하여 혼전히 자유함으로 주를 노래하게하시기원하옵나니 주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부목사님의 사역에 주의 다함이 없도록 도우사 서로 연합하고 도우며 사랑하며 깊이 논의하는 주의 사랑의 교재를 전하시기에 뜨거운 열정과 바다물 같이 정화하고 깨끗게하심에 무한 사랑을 푹포수처럼 살아나는 영원한 생명수처럼 주의 첫사랑의 전이가되어지는 참 스승이도록 친히 인도하시기 간절히원하오나 주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셨으매 다시는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줄 앎이로다약속하신 주의 말씀을 이루시기원하오나 주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각 공동체에서 행하는 여러 주의 일에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중보와 합리적인 사고와 이상적인 판단으로 때로는 이상을 뛰어 넘는
주의 지혜로 서로 베려하고 이웃의 의중을 자세히 살피어 협력하여 주의 선을 이루기 간절히원하오나 주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토기장이신 주님이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주께 있음을 기억하며 나의 나됨에 주를 사모하기에 실령하고 견실한 사역자로서 인도하시기 간절히원하오나 주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