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대회는 오는 2018년 2월9일부터 25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총 13개 경기장(설상 8개·빙상 5개)을 기반으로 해 7개 종목(세부종목 87개)에서 경쟁을 펼친다고 합니다.
역사의 주인이신 주께서 끝까지 돌아보시고 불쌍히 보아 주셔서 만전에 준비에 총력을 기울려 세계 만방에 하나님의 나라에 긍지와 자부심을 널리 알리는 복음의 사역지로 삼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지금은 담임 목사님께서 출타중에 계시오니 그가 어느곳에 머물던지 그가 밟는 땅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주님의 기회로 축복하시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기도 드립니다.
늘 그의 영혼의 강건함과 육체에 말씀과 성령의 이끌림에 따라 하나님 아버지를 앞세우고 나아가는 믿음의 아들로 굳건하게 세우사 평강의 매는 줄로 친히 인도하옵소서.
사모님과 자녀들에게도 주님의 다함으로 축복하시여 하나님 나라에 함께 동역하며 순종하는 매일매일과 함께 오래참으사 끝까지 함께 하시겠다약속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사랑으로 덮입히소서. 앞으로 아드님의 목회 사역에 하나님 아버지의 돌보심과 역사하심에 따라 요셉과 같이 지혜와 능력과 권세의 아들로서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주께 칭찬받는 거룩함의 나라를 이루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하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어 주님을 주님되게 도우시는 주를 경외하나이다. 수련회를 통하여 주님을 알아가고 수련회를 통하여 예수님을 따라가는 주의 자녀들로 축복하여주사 준비하는 부장님.임원진.선생님 한사람 한사람을 주의 거룩하신 말씀으로 준비하여 겸손히 행하는 작은 제자로서 충성하여 칭찬받는 각 공동체로 사랑하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기도하시는 장로님의 영혼에 주님의 뜻을 따라 청지기로 사명 감당과 예수님의 본을 받아 지혜의 은총으로 나아가는 주님의 동역자로 충일하게 도우사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친히 주의 오른팔로 강권하시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 역사하심을 선언하는 장로님으로 축복하시여 낯을 밝히는 햊빛같이 밤을 밝히는 달빛같이 영혼과 마음과 육체에 온전한 자유함을 선포하시는 귀하고 복된 장로님으로 인도하시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기도 드립니다.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에 뿌려진 것을 움트게 하듯이 하나님의 봉사자로 주의 나라에 의의 찬송과 샘솟듯이 솟아나는 영원한 생수를 마시며 나누며 즐거워 춤추고 주를 노래하게 도우시기 간절히 원하옵고 기도 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본당보수공사가 준비중에 잇사오나 관여하시는 일정에 따라 시온의 의가 빛처럼 드러나고 절차와 진행에 철저히 준비하게 도우사 거짖이 없고 정직하며 신실하며 주께 하듯하여 일력과 수급에 차질없이 서로 서로 소통하여 도우며 일깨우사 책임감과 노력과 성실을 식물로 삼아 오직 주께만 영광 돌리는 본당 보수공사가 되도록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안전사고 없도록 도우사 공사중에 교우들의 불편함을 능히 감내하여 비록 내가 옳다하여 쉽게 말하지 않고 오래 잘 견딤으로 측량할 수 없는 큰 일을 하시는 주님의 의지하고 앞세우시여 모든 것이 협력하여 주님의 선을 이루시기에 다함이 없도록 도우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사랑에 하나님 아버지.먼저 제직들이 솔선수범하여 이웃을 먼저 챙기며 돌아보아 사랑하게도우사 하나님의 깊으신 뜻과 지혜의 비밀을 겸허히 감당하는 순종으로 축복하시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너희는 내 항변도 좀 들어 보아라.
내가 내 사정을 호소하는 동안 귀를 좀 귀울여 주어라.
너희는 왜 허튼 소리를 하느냐 ?
너희는 하나님을 위한다는 빌미삼아 알맹이도 없는 말을 하느냐?
법정에서 하나님을 변호할 셈이냐? 하나님을 변호하려고 논쟁할 셈이냐?
하나님이 너희를 자세히 조사하셔도 좋겠느냐? 너희가 사람을 속이듯 그렇게 그분을 속일 수 있을것 같으냐?
거짖말로 나를 고발하면 그분께서 너희의 속마음을 여지없이 폭로하실 것이다. 그분의 존엄하심이 너희에게 두려움이 될것이며. 그분에 대한 두려움이 너희를 사로 잡을 것이다.
너희에 격언은 한낱 쓸모 없는 잡담일 뿐이고 너희에 논쟁은 흙벽에 써 놓은 답변에 불과하다. 이제는 좀 입을 다물고 내가 말할 기회를 좀 주어라 결과가 어찌 되든지 내가 그것을 책임지겠다.
사랑의 하나님아버지.하늘을 다스리는 질서가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세상이 얼마나 크며 빛이 어디에서 오는지 어둠의 근원이 어디인지 너는 아느냐?
물으시며 견책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주를 사모하나이다. 주님보다 앞서거나 제 욕심과 부덕함으로 잘못 구했으면 불쌍히 보아 주시여 주의 말씀으로 책망하옵소서.
2011.7.7. 새벽을 깨우시는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며 찬양하나이다.샬롬^^**0.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