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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신경 ~ 댓글[0]
기도방 (2009-02-06 오전 6:24:50) http://blog.somang.net/1234/4401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 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님의 경륜과 섭리에 머리를 조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죄인된 우리를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구원의 손길을 펼치사
주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공동체를 허락하셔서 위하여 묻게하시고 다시금 무릅을 끓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친히 주인이 되셔서 다스리시고 이끌어 주셔서
모든일에 협력해서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해 드리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도록 이끄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존중하게 하시고 상대방의 귀한 부분을 세워
주님의 마음에 흡족함으로 나아가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가난하고 아픔의 상처를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이끄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때에 따라 손을 움직이게하시고 주님의 때에 따라 발걸음을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냉방의 방바닥에서 이웃과 함께 칼국수 한그릇.김치부침이 한조각 나눌때마다
우리의 심장이 짠 함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인줄로 믿습니다.
아주 작은 것에서 부터 내 안의 자아가 절대자 앞에서 부정하는
결심과 자유함의 자녀들로 인도하여 주시기를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지금까지 뼈 아픔의 시련을 통해 말로 다 할수없는 시리고.하루에도 수 없이  심장의 놀라움으로 응급실.이 병원 저 병원으로 다니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금 새 생명으로 살리시는 주님께 존귀와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금의 현실은 그대로 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혁명의 말씀을 계시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주님보다 자녀를 더 사랑하였슴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나의 주인이라 고백하면서도 때로는 물질이 나의 생각을 붙잡음도 있음을고백합니다.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으면서 내 주장되로
주님의 마음을 섭섭하게 해 드린젓도 있음을고백합니다.
불쌍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주님 다시금 주님의 말씀을 붙잡기를 간절히원합니다.
우리의 영혼 깊은곳까지 주님의 말씀이 살아 운동력으로
강하고 빛같이 임제하여 주시기를 간절히원합니다.
살아 역사하는 주님의 음성에 귀 귀울이는 자녀로 거듭나게 도우시길 간절히원합니다.
겸손히 순종하며 한걸은 한걸음 나아가기를 간절히원합니다.
주님을 깊이 묵상하며 주님을 깊이 사랑하고 신뢰하며 따르는 자녀로 인도하시길 간절히원합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목사님을 존경하며 교우와의 친밀함으로
화합의 장으로 주님의 뜻에 합일되는 자녀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원합니다.
우리소망교회를 사랑하여 주셔서 깨끗함과 맑음의 정직으로 이끄시니감사드립니다.
허물많고 부족한 제 기도를 외면치 마시옵소서.
욕심과 부정함으로 잘못구했으면 용서하여 주옵소서.
죄에서 자유함으로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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