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 하나님의 증인* 설교는 설교자 자신이 좋아하는 성경 본문을 가지고 자기 사상을 교인들에게 설득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설교자에게 그런 권한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설교는 단지 성경을 논리적으로 가르치는 교수행위가 아닙니다. 설교 속에는 반드시 설교되는 내용을 목격하고 체험한 설교자의 증언이 깃들여야 합니다. 성경의 중심이 그리스도시니 성경을 설교해야 하는 설교자의 증언의 중심 도한 그리스도셔야 합니다. 한 설교자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을 증거 하는 설교를 한다면, 그는 자신의 설교에 대해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한지 상관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는 그리스도에 대한 자신의 증언이 거절당함으로써 자기가 무시되는 것은 참을 수 있지만, 자신이 목격한 진리가 거절당함으로써 사람들이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은 참을 수 없을 것입니다. - <생명의말씀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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