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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딸을 불쌍히... 댓글[0]
기도방 (2009-04-04 오후 5:44:17) http://blog.somang.net/1234/4787
 


◀ 오늘의 말씀 ▶

♥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나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 10:22) ♥


아버지의 사랑

♥ 오늘의 성경 / 요한복음 3: 16
♥ 오늘의 찬송 / 314장(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곧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모성애를
함께 갖춘 사랑입니다. 묵직하고 자상하고 깊이가 있습
니다. 무엇이든 아낌없이 주십니다. 우리의 영혼의 하늘
아버지의 사랑은 그 부피가 하늘 보다도 높고 바다보다
도 깊습니다. 

   첫째, 독생자를 주신것은
   세상에는 사랑이란 말처럼 흔한 것도 없습니다. 그러
나 무언가 자기 것을 나누려할 때 그 사랑은 천차만별
입니다. 어떤 이는 말로만 사랑하는 이가 있고, 어떤 이
는 가진 것에 비하여 눈곱 만큼도 베풀지 않으며 사랑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랑은 독생자 아
들을 주신 사랑입니다. 

   둘째, 만물을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요3:35)라고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세상에
내려오신 아들 예수에게 만물을 그 손에 쥐어 주신 이
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를 위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이름으로 나아가면 주님의 필요에 따라
주시는것을요.....

   셋째, 영생을 주셨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요3:36). 독생
자를 주신 것은 우리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
심입니다. 예수는 곧 생명입니다. 죽지 않는 영원한 생
명입니다. 그분은 진리며 길입니다. 그분을 믿음으로
만 영생을 얻고 아버지께로 갑니다(요14:16).
   
♥기도 : 주님, 예수를 내 중심에 항상 모시고 살게하사 
   예수를 진실되이 날마다 믿음으로 영생을 받게 
   하옵소서.겸손히 참회의 무릅을 끓게하사 깊은 주님의
말씀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듣게하사 기다리며 견디는
영성 분별력을 제게 허락하옵소서 깨끗함과 정결함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기회로 이끄소서
주님 고난주간에 허리를 굽게하시고 크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행하는 믿음이게 하옵소서 정직과 성실을 식물로 삼아
이웃에게 큰 기쁨의 노래가 되게 하옵소서 더욱더 낮아지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자랑하는 날이게 하옵소서
사랑과 궁률이 풍성하신 하나니 아버지.어찌 이리도 우리모두를
사랑하시는지요 크신 사랑 놀라와 겸손히 무릅을 끓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셨습니다
무슨 말을 하겟습니까 주님의 절대 주권이십니다.
생명의 주관자 이십니다 불쌍한 딸을 굽어 살피시어 눈물을
거두어 가소서 주님. 4월 15일이면 2년입니다
말못하는 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어느때 까지이니이까
아버지.아버지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나이다
불쌍히 여겨주사 크신 팔로 안아 주소서 아버지
6살난 딸도 있습니다 남편도 있습니다 주님의 자녀이오니
불쌍히 여기사 주님께서 치료하여 주실것을 주님의 말씀으로
굳게 믿나이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님~
날마다 주님만을 바라나이다 제게 조금이라도 불결한것이 있으면
주님의 말씀으로 깨닫기를 원하오니 다만 말씀으로 도우소서
하나님 아버지 사모합니다 경배합니다 자족합니다
인내합니다 오래 참으며 견딥니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님~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이오니 책임져 주옵소서 주님~
오늘도 엉엉 울며 아버지의 절대 주권만을 기다립니다
아버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 사위가 안타까워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주님 언제까지 이오니까
불쌍히 여겨 주소서.....아버지 제발...머리숙여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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