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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아버지. 댓글[0]
기도방 (2009-04-07 오후 4:16:57) http://blog.somang.net/1234/4798

♥ 오늘 죽어도 나에겐 그리스도 뿐, 이라 고백합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 함이니라,”
(빌립보서 1장 20-21절)


모리비안의 지도자였던
진젠도르프 백작이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사회적인 지위와 조건들을 모두 다 버리고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맨발로 거리를
뛰쳐나갔을 때 그의 친구들이 물었습니다.

“자네의 야망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나는 오늘 죽더라도 오직 그리스도 뿐,
그분이 나의 꿈이고 소망이라네!”

깊은 밤에 성 어거스틴이
성경을 묵상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꿈속에서 주의 천사가 나타나
주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대는 무엇을 원하는가?”

어거스틴은 깊은 꿈속이었지만
그의 의식과 신앙을 지배하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아니요,
저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주님 밖에는요,”

또한 에쿠아도루 강가에 자기의 젊은 피를 뿌렸던
선교사 엘리웃은 이렇게 간증하였습니다.

“내가 진짜 붙들고 있을 수 없는 것,
어차피 놓아버릴 수밖에 없는 것을
붙들려고 애쓰는 것보다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러나 절대로 잃어 버리지 말아야 할 것,
그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서 생명을 버리는 것은
결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세상에서는 우리를
만족하게 할만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서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만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우리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태어나
욕망이라는 인생의 행로를 달려갑니다.
그러나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우리의 움켜진 손을 펴야합니다.
이 사실을 빨리 깨닫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아무 것도 가지고 갈 수가 없으나
가져갈 수 있는 것이 단 한 가지 있습니다.
주께서 내 안에 계시면 또 내가 주 안에 있으면
내 삶이 참으로 만족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이 내 중심에 계시니
주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라는 고백을 드릴 수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출세하고
높은 권세에 앉아 있는 사람일지라도
주님을 완전하게 알지 못하면 다 헛된 삶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향해서 달려 가십니까?

돈, 명예, 권세.지식  그것은
오직 한때의 기쁨으로 끝나버리고 마는 것들입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얻어야 할 것은
오늘 밤에 우리가 죽는다고 할지라도
나에겐 오직 주님 한분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님들이여 ~~시간은 한정적입니다.
동일하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결코 놓치지 마십시오.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참 기쁨을 예수님과 깊은 교감을 나누시면 세상의 그 무엇에 비교할 수 있을까요.
조용히 골방의 참 거룩함의 비밀을 고희 간직하십시오.
신랑과 신부의 오묘함을 온전히 자유하십시오.
그리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십시오.

자신에게 "그대는 무엇을 원하는가?" 물어보는 시간을 갖으십시요
소망의 귀한 주님의 자녀들이시여 서로 우해 하며 사랑하기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진정 주님을 원하시는 축복의 자녀가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고난주간에 겸손히 듣기를 감사하면서.....주님. 어찌 이리도 크신 사랑으로
우리모두를 말씀으로휘감아
참회의 비밀을 보여주시는지요 궁률함의 비밀을 보여주시는지요 그저 무릅끓고 경배합니다
사모하는 주님께 영광. 존귀. 찬양 .감사올려드립니다.

주님. 혹시 잊지는 않으셨지요 주님의 귀한딸 윤수경 말이예요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어요
그리구 잘견디며 주님의 때를 기다려요 주님.너무 오래가지 않토록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온 집안이 주님 안에서 자유하면서도 항시 비상사태로 예의 주시하고 준비하고있답니다.
주님.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주체할 수 없지만 .....하나님.예수님.성령님 우리가족을 불쌍히....
주님보시기에 조금이라도 불결함이  있으면 말씀의 채직으로 다가오소서....아버지....주님..
이 포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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