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편지인 예수 그리스도는 먹으로 쓴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것임을 돌판에 쓴것은 더욱더 아님을 기억하게하시는 주님.
마음판에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시는것을 결코 잊지 아니하는 보배의 질그릇으로 당회를 이끄심을 감사드립니다.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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