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은 진실을 부담스러워 하고
희망은 버거워 합니다.
소통은 귀찮아하며
자유를 주면 망설이죠.
마치 떼를 쓰는 아기와도 같습니다.
백성은 무지하고 자유를 버거워 하며 희망은 부담스러워 합니다.
처벌은 폭풍처럼 포상은 조금씩...
그것이 지배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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