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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어디에도 없다 댓글[0]
이야기 (2010-10-05 오후 3:39:14) http://blog.somang.net/sjp920720/6214



 


 

어느 한 마을에 무신론자가 나타나 담벼락에

신은 어디에도 없다(God is nowhere!)라고 써놓고 다녔다.


 

그러자 그 마을의 독실한 신자들은 이 낙서를 지우느라 고생을 해야했다.


 

그때 한 아이가 말했다.


 

"왜 신은 지금 이곳에 계시다(God is now here!)라는 말을 지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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