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3일 상록수역 근처의 공원에서 찍은 사진 *
너무나 평온해 보이는 산책길이다... 아니 정말 이 길을 걸으면 평온해 진다... 한동안 혼돈으로 가듯한 내 마음을 주님이 아셨는지 날 이곳으로 인도하셨다...
뇌성마비 1급 장애인이 사진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
올 3월 부터 올림푸스에서 카메라를 지원받아 장애인 사진팀에서 활동하는 소망교회 청년부 주재우 입니다... 앞으로 사진을 통해서 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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