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 갚는 빚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에 빚진 자”라
세금을 내야만 자유 하듯이 사랑의
의무를 다하기 전에는 절대로 자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빚은 빼앗기는 마음으로가
아니라, 기쁨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갚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진 이 사랑의 빚은
엄격하게 말하면 그리스도께 진
빚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베푸는
사랑은 공로가 아닙니다.
의무입니다. 그리스도께 빚진 것을
갚는 것입니다.

영원히 갚을 수 없는
빚을 그리스도께 지고 그 빚을,
이웃을 향해 갚는 감격 속에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아멘.

(제공: www.jesus4you.or.kr)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내 영혼이 은총 입어)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58490:65446&idxc=C0000000015&langType=K
 

 

감사로 드리는 헌신

우리의 모든 삶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것이 다 감사한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를 택하사,
진리와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심을 믿어
구원을 얻게 된것에 대한 감사가 가장 큰 감사입니다.


우리의 모든 신앙행위는
구원에 대한 감사를 전제로 하여야 하며
신앙생활과 헌신은 감사를 전제로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에 힘쓰는 것도,
공로를 쌓는 것이 아니라 감사의 응답이며
감사함으로 주님께 드리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믿음은 의무가 아니라
감사에 대한 응답이며
사역은 부담스러운 짐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신 특권입니다. 아멘.

(제공: www.jesus4you.or.kr)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내 영혼이 은총 입어)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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