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한 알

신앙은 바로 씨앗과 같습니다.
씨앗은 수분과 햇빛 그리고 온도가 맞으면
그 생명의 활동을 시작합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처럼 세 가지 조건이 선행될 때
결실을 위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첫째, 빛의 조명 즉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해와 확신이 있을 때입니다.

둘째, 성령의 뜨거운 열기가 있을 때입니다.

셋째, 자기를 썩히는 것입니다.
자기포기가 아니고서는 결실은 불가능합니다.

죽으면 살리라는
기독교의 이 명료한 구호는
신자들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가장 단순하게 그러나 명쾌하게
드러내주는 말씀입니다. 아멘. 
(제공: www.jesus4you.or.kr)
 

 




 거룩한 삶

우리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된 사람입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된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마땅히 거룩하게 살아야 할 의무와
책임이 주어졌습니다.

신앙과 생활이 따로따로인 그리스도인
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하게 살기 위해서는
신앙과 생활이 일치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이 ‘생활신앙’이 되어야 하며
매일의 삶이 거룩한 예배가 되어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말과 생각과 행동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경건한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제공: www.jesus4you.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