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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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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열등감에서 자신감으로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9-01-08 오후 12:46:38) http://blog.somang.net/mochung/4276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47. 열등감에서 자신감으로
 
(고후 9:8; 3:16)

고후 9 8.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모든 일에 필요한 것을 언제나 다 가지고 모든 선한 일을 넘치게 할 수 있도록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분이십니다.(And God is able to make all grace abound toward you, that you, always having all sufficiency in all things, may have an abundance for every good work.)

  316 하나님께서 크신 영광 가운데 성령을 통해 그분의 능력으로 여러분의 속 사람을 튼튼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인간의 공동적 운명을 용기 있게 받아드리고

인생에서 어떤 양보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 승리자입니다.

 

이기주의에서 구원 받은 예를 조금만 더 들어봅니다.

목사 사모가 자기 부모, 자기 남편, 이웃들이 자기에게 충분한 관심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분개했습니다. 남편이 기독교 사역자인 것도 싫었습니다. 사역 때문에 자기를 소홀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는 아내를 위해서라면 사역도 포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여기저기 통증이 생기면서 몸이 아팠습니다. 두 부부는 분노에 대한 설교를 듣고 새벽 2시까지 대화를 하다가 함께 기도하고 상처받은 자존심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부부는 "저희 가정이 지금은 천국입니다"라며 설교하신 목사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내려놓지 않은 자아는 그 주위에 분노들을 모아놓았지만 하나님께 내려놓은 자아는 그 주위에 사랑을 모아놓습니다. 자아는 주위에 자기 태도와 같은 세계를 만들어 냅니다. 태도가 세상을 결정합니다. 내면의 것들이 외면의 것들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는 또 다른 변화를 살펴봅니다.

열등감에서 자신감으로 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체적인 죄에서 구원 받을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열등감에서도 구원 받아야 합니다. 이사야의 묘사에 대답해야 합니다.

 

"너희 마음이 낙심하여 승리에서 멀리 떠난 백성아, 나의 말을 들으라. 내가 나의 구원을 멀지 않은 날에 가까이 가져오리라. 나의 구원이 지체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46:12-13). 많은 사람들이 "낙심"해 있고 어떤 승리에서도 멀게 느끼고 있습니다.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칼 스톨츠는 네 가지 형태의 교인들로 분류 합니다.

(1) 인간의 공동적 운명을 용기 있게 받아드리고 인생에서 어떤 양보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

(2) 자기 자리를 잃고 사회적으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로서 인생의 차선을 받아드리면서 어느 정도 만족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3) 실패나 패배를 경험한 사람들로서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

(4) 완전히 실패하여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은 악한 습관의 희생자들이고, 또 다른 사람들은 희망을 잃은 고질적 병약자가 된 사람.

 

위의 분류가 비교적 정당하다면 첫 번째 종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사람들은 열등감과 패배감에서 승리가 필요합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풍부한 자원들과 저의 열등감들이 함께 만나야 함을 분명히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저가 살고 있으면서도 저의 가난함에서 저는 서서히 굶어 죽어가고 있는 듯한 어리석은 착각들에서 온전히 벗어나게 하옵소서.

 

주님의 풍족함, 만족함, 확실함안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남은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지난 1년 동안 부족한 저에게변화를 위한 새로운 지식을 넣어 주시고 변화를 결단하며 주님의 은혜를 간증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되어 주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살아가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축복)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104_1.asx&code=AA005&seq=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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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사랑하라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9-01-07 오전 11:54:18) http://blog.somang.net/mochung/4266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46.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사랑하라
 
(벧전 1:8-9)

8.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본 일은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께 사랑을 고백합니다. 지금 이 순간, 그분의 모습을 보지 못하면서도 그분을 믿고 있고, 여러분의 마음은 설명할 수 없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9.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에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목적, 바로 여러분의 영혼이 구원을 받는다는 기쁨이 이미 여러분에게는 주어졌습니다. (receiving the end of your faith-the salvation of your souls.)

 

자기중심적 이기심이 아니면서도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으로부터 자유를 얻는

세 번째 방법은 당신이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기에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하는 병에 걸려있는데 자신을 싫어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싫어하는 것만큼 나쁩니다. 이제는

 

"자기 혐오를 자기 용납으로 바꾸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도록 허락해 드려야 한다." 우리가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 자신을 용납해서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정신과 의사인 지 씨 융 박사는 이렇게 말 합니다.

"자기를 용납하는 것은 도덕적 문제의 본질이고 인생의 전체적 전망의 요점이다. 내가 배고픈 사람을 먹이고, 나를 모욕한 사람을 용서해주고,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원수를 사랑하는 것, 이 모든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위대한 덕행들이다.

 

내 형제들 중 가장 작은 자에게 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에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내가 그 모든 자들 중에 가장 작은 자, 거지들 중 가장 가난한 자, 모든 범죄자들 중 가장 뻔뻔한 자, 나의 원수 바로 그 자, 이런 자들이 다 내 안에 있다면, 내가 바로 나 자신의 친절과 사랑의 구제가 필요한 자리에 서 있다면, 내가 사랑과 용서를 받아야 할 바로 그 원수라면, 그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이제는 당신이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게 되었으니까, 당신 자신과도 함께 살 수 있습니다. 당신 자신과 한 집에 살면서 당신 자신을 좋아할 수 있습니다. 당신 자신을 넘어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자신 보다 더 사랑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이제는 당신 자신을 자유롭게 사랑해야 합니다.

 

특별한 인격의 아름다움과 매력적인 품위를 가진 젊은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목에 작은 금합 로켓을 걸고 있었는데 아무도 열어 볼 수 없었습니다. 하루는 특별한 자신감이 있던 순간에 한 친구에게 열어보고 그 안의 비밀을 알도록 허락했습니다. 친구는 그 안에 이런 말귀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본적이 없는 그 분을 나는 사랑합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그녀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가 본 것은 과거의 그녀 모습만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서 미래의 가능한 자신의 모습마저 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을 구속적으로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앞으로 될 미래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어떤 여건에서 그 미래의 이미지와 비교해 지금은 아무리 부족하다 해도 당신은 자신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의 방법은 유일한 방법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딜레마에서 헤어 나올 길을 허락해 주시는 분을 알고 있습니다. 자기중심적 이기심이 아니면서도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오 사랑의 예수님, 저는 저 자신이 이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니고 주님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사랑하고 제 안에서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님을 더욱 더 사랑하고 주님 안에서 더 기뻐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를 온전히 해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축복)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104_1.asx&code=AA005&seq=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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