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소망교회 카페 블로그 메일 SMS 문자보내기
검색
만 30개월 된 첫째 형준이, 그리고 태어난지 이제 막 100일 된 둘째 예준이가

주님의 신실한 일꾼으로 잘 자라나는 모습을 담을 수 있게 디카 좀 주세요 *^^*
카테고리
전체보기 (3)
사랑나누기 (3)
0
8
빼앗긴 동심... 댓글[0]
사랑나누기 (2004-05-22 오후 12:45:43) http://blog.somang.net/lslcine/343

지난 3월, 처가 근처에 있는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찰칵!

 

당시 아직 자전거 타는데 서툰 형준이를 대신해서 시범을

 

보였다. 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사진에 찍힌 형준이

 

표정은 아빠가 이래도 되는가 싶은 얼굴이다.

 

 

이 포스트를...
세례식 댓글[1]
사랑나누기 (2004-05-20 오후 11:54:39) http://blog.somang.net/lslcine/308

 

2004년 5월 어린이주일에 둘째 아들 예준이가 세례를 받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자녀가 되길 바란다.

 

 

예준이가 세례받는 동안 큰 아들 형준이는 착하게도 찬송가를 넘기며 기다리고 있었다. ^^

이 포스트를...
내가 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댓글[1]
사랑나누기 (2004-05-18 오후 10:49:02) http://blog.somang.net/lslcine/266

사실 난 싸이월드에 있는 미니 홈피두 관리 부실로 폐가같은

 

분위기인데, 내가 여기다 블로그를 만들게 된 이유는 자라나는 

 

우리 알토란 같은 두 아들의 모습을 제때 담아보고자 하는 따뜻

 

한 부심의 발로다. 디카를 공짜로 준다기에... *^^* 그리고 이번

 

기회에 20년 가까이 몸 담아 온 소망교회에서 마련한 이곳 홈페

 

이지를 통해 그간 몰랐던 여러 교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서 흐믓하다. 앞으로 장담은 못하겠지만 열심히 이곳을

 

가꿔볼 생각이다, 물론 덤으로 디카까지 생기면 더 좋겠지만... ^^

 

 

이 포스트를...
정남훈(hoonyjung) 난 너의 음흉한 맘 마저도 존중한다.  (2004-05-19)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1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최근방문자
즐겨찾기
즐겨찾기가 없습니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