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크레스토테스)
자비는 약자에게 대하는 부드러운 성품이래
자비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드럽고 친절하게 인도하셔서 구
원으로 이끄시는 것을 표현할때 사용한대
목자가 어린양을 돌볼때 억지로 끌고 가거나
마구 때리거나 하지 않고 말안들어서 화가 나더라도
참아주고 기다려주는 것같은 부드러움과 친절함이래
자비의 성품을 가진자는 생각을 확장하여
주변 사람들의 행복과 안녕에 진심으로 관심을 기울인대
상대를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고 긍휼히 여기며
언행에 경솔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 관대하며 성공을 빌어주는것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주라'
원수로 인하여....
주먹불근쥐고 이를 악물며....
ㅋㅋㅋ
주님 어렵습니다
그러나 늘 주님의 방법은 가장강력한 힘이지요~~~
아~!!!
나의원수같은자들
답은있는데 ....내방법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